Heart & Seoul (하트-앤-서울) 복음 선교회는 1995년 작은 성경공부 모임에서 출발하여, 2000년 3월 5일 첫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이래, 모든 활동과 사역이 후원자들의 기도와 지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Heart & Seoul 복음 선교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도우며, 영적 지도자 육성에 힘쓰고, 모든 민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를 이루도록 사역합니다.

본 선교회의 각 지체들은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섬기며 다양한 상황속에서 선교의 실질적인 일을 해나갑니다. 특별히 방송선교에 사명을 가진 개개인들이 자신에게 주어지 은사에 맞추어 전문성을 발휘하여 다른 지체와 팀을 이루어 복음전파에 목적을 두고 사역하는 선교단체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북한 선교 집회

admin 2014.05.04 23:52 조회 수 : 923

지난 4월 24일과 25일, Heart and Seoul 복음방송 사무실에서는 북한 선교사이신 김평안 장로님을 모시고 북한 선교 집회를 가졌습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가진 5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북한의 실상을 전해듣고, 앞으로 통일 한국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며 준비해야 하는 가를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두번째 날에는 김평안 장로님께서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에게 얻어온 손으로 쓰여진 성경들과 평양의 초대 한국 교회들이 사용했던 오래 된 성경책들을 보여주시며, 이 성경책을 지켜내기위해 수 많은 순교자들이 북한에서 피흘려 죽어간 것을 말씀해 주셔서 집회 참석자들의 마음이 숙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는 북한 당국에 빼앗겨 불태워지던 성경 무더기 속에서 다 타지 않고 남은 성경도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북한에서 어떻게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어져 왔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 장로님은 북한 선교는 자칫 북한의 주도에 말려들어 북한 정권만 좋은 일을 시키고 실제로 북한 주민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강조하시며, 보다 실질적인 선교는 탈북자들과, 중국 변두리로 팔려간 북한 여성들의 복음화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들이 복음화가 되어 훗날 통일이 되었을때 가장 먼저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될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남한의 기독교인들이 북한에게 영적인 빚을 지고 있는 것을 새삼 깨닫고, 그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지 못했던 사실을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북한의 숨겨진 기독교인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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