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9/16)

admin 2016.01.30 14:35 Views : 129

I Do Love You

줄거리 :

어린 주인공 George네 가정에 3주 후에 조지의 사촌 누나 Nancy 의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는 청첩장이 배달되면서 시작됩니다. George는 결혼식 준비로 마음이 들떠 있고 바쁜데 다음주에 교회에서 있을 특별예배  준비관계로 매일저녁 교회에 가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불평을 합니다. 그러자 엄마는 ‘교회에 가야만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가는 것이 좋아서 기쁨으로 가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고, 이야기 싶어하고 싶고 또  그 사람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알려주시죠.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면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 성경을 더 읽게 되고, 더 기도하게 되고 교회 예배에 기쁨으로 참석하게 되는 것이라고 부모님은 설명해 주십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같이 있고 싶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

우리는 사랑하는 예수님과 어떻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또 대화할 수 있을까요?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읽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로 주님과 이야기 할 수 있지요. 날마다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하루에 1장씩 함께 읽어 보세요. 매일 성경을 읽는다는 것이 처음 시작할 때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습관을 드려주기 위해서라도 그 정도 어려움은 감당할 수 있으시겠지요? 누가복음 22장 39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습관을 따라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식사할 때나, 잠들 때나, 무슨 일을 할 때도 늘 먼저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함께 기도하기가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하루에 있었던 감사한 일들, 힘들었던 일들, 재미있었던 일들, 후회되거나 용서를 구하고 싶은 일들을 부모님께 말하듯 기도로 주님께 아뢰도록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세요.

 

  1.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게 됩니다

전에 어떤 친구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만날 때마다 ‘어떤 남자’에 대해 자꾸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도 말하지만 단점에 대해서도, 그 사람이 실수한 것에 대해…., 또 종종 흉도 보면서 자주 그 남자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친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남자랑 결혼했습니다.

사람은 뭔가를 좋아한다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늘 거기에 관심이 가 있고, 그 사람에 대해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학교 친구들, 스포츠나 과외 활동을 같이 하는 친구들 중에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늘 예수님을 소개하도록 가르쳐주세요.

우리의 기준은 사람들의 눈도 아니고, 세상의 풍조나 흐름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교회 예배에 정규적으로 참석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야 한다는 것!

요즈음 아이들은 토요일,  때로는 주일에 스포츠도 해야 하고, 다른 과외 활동도 많고, 친구 생일파티고 가야하고… 많이 바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아주 친한 친구가 정말 멋진 곳에서 생일파티를 한다고 꼭 오라고 계속 조를 때, 태권도나 검도 경기가 주일에 있을 때는 마음이 흔들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5장 15절에는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또 이사야 43장 21절에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길임을 자녀에게 늘 일깨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