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2/20/16)

adminMin 2016.02.18 09:45 조회 수 : 176

Do you know Him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 제프의 학교에 와인코트(Wyncote) 팬실베니아에서 살던 ‘타드 말튼’이라는 친구가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제프’는 타드에게 와인코트의 유명한 야구 선수 ‘윌 스미스’를  아느냐고 물어봅니다.

‘타드’는 그 선수를 잘 알며 그 선수가 경기하는 것도 직접 보았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제프와 타드는 ‘야구’와 ‘월 스미스’란 공통관심사로 인해 금방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지요. 제프는 늘 타드에게 윌 스미스에 대해 물었고, 타드는 그런 제프에게 언젠가 함께 윌 스미스의 경기를 보러가자고 제안합니다.

제프는 월 스미스는 아주 유명한 선수지만 타드가 자기를 그 선수에게 소개해 줄 것이고 악수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주 들뜨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둘은 드디어 월스미스가 나오는 빅리그 게임을 보러 가게 되지요. 마지막회 동점인 상태에서 ‘월 스미스’가 나와 홈런을 쳐서 그 팀이 이겼습니다. 신이난 제프는 타드에게 빨리 락커룸에 가서 윌 스미스를 만나게 해달라고 조릅니다. 그러나 타드는 당황하며 락커룸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타드는 그제서야 자신과 윌 선수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그에 대해 읽어서 알았고’ ‘그의 경기를 보았기 때문에 아는사이라고 설명해 줍니다.’ 더군다나 타드는 월 스미스를 본 적은 있어도 개인적으로 만난본 적은 없었습니다. 윌 스미스를 만나지 못하게 된 제프는 실망하며 돌아옵니다.

실망하고 있는 제프에게 주일학교 선생님은 예수님을 아는 것도 이와 같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기적에 대해서 읽고,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듣고, 교회 참석하고, 성경 구절을 외워 예수님에 대해 안다하더라도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자기의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개인적인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A: admit 입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과 우리 스스로는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지요. 사실 어린 자녀들에게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잘못하면 아이에게 ‘죄책감’만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누군가에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우리 안에 자연스레 나오는 죄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최근에 아이가 잘못했던 일을 나누면서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거짓말을 했을 경우, 거짓말 할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 왜 거짓말을 하기로 결정했는지… 차분히 나누어 보세요. 거짓말은 순간적으로 나올 수도 있지만 계획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4장 7절에서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하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그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오히려 죄의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죄를 지은 아담 이후 우리 인간의 본 모습니다.  죄의 노예 상태에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기에 늘 죄를 짓는 것이라는 나누어 보세요… 이렇게 아이들이 자신이 죄의 노예라는 것을 admit 즉, 인정하게 되면… 이 죄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하세요. 어떻게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1. B: Believe

죄의 노예로… 자연스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우리… 그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죄인인 우리 모두 중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우리의 죄로 인해 죽어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그 문제를 근본부터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바로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감당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우리 대신 죄의 형벌을 받으신 것이지요. 믿음이란 바로 이것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는 말씀을 함께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죄인임을 ‘A’… admit 하고… 예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B… ‘believe’ 하면 이제 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드라마의 타드처럼 예수님이 그런 일을 하셨다는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안되지요…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이제 그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1. Confess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자신이 죄인인 것과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이제 그 죄의 노예의 삶을 끝내기 원한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서 6장 6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라는 말씀처럼…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으로 인해 더 이상.. 이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렇기 되기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서  10:13에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우리 자녀들이 믿게 되어 구원에 이르도록 부모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