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2/13/16)

adminMin 2016.02.19 12:09 Views : 145

 

Rose of Kindness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Emily 는  두친구 캔디와 엘렌과 함께 학교에 가는 길에 이웃집 할머니, Mrs. Kramer 가 잘 키워놓은 아주 예쁜 장미를 보고 그 향기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광경을 본 장미 주인인 크레이머 할머니는 에밀리와 친구들이 장미를 꺾으로려는 줄  잘못 알고 장미 밭에서 나가라고, 나가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심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일이 있던 저녁에 에밀리는 아빠랑 늘 해오던 말씀묵상 시간에 에베소서 4: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는 말씀을 나누게 됩니다. 할머니가 에밀리에게 너무 심하게 하셨지만 에밀리는 그 할머니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그 할머니에게 ‘그리스도의 친절을 보여줄 기회’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다음날, 에밀리와 친구들이 그 할머니집을 지나가려는데 할머니가 키우시는 개, ‘Daisy”가 집 밖으로 뛰쳐나와 길가로 도망갑니다. 에밀리는 도망가는 데이지를 붙잡아 다리가 불편하신 크레이머 할머니께 데려다 주게 되지요. 이러므로 에밀리와 할머니와의 교제가 시작이됩니다. 하지만 에밀리의 친구들은 자신들에게 인색하게 대하는 크레이머 할머니에게 도움을 주는 에밀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에밀리는 계속해서 크레이머 할머니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다리가 불편하여 개를 산책시켜 주지 못하는 크레이머 할머니 대신 개를 산책시켜 주기로 합니다. 할머니는 그런 에밀리에게 돈을 지불하려 하지만 에밀리는 돈 대신 장미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지요. 이렇게 이들의 교제는 깊어갑니다.

클레이머 할머니와의 교제속에서 에밀리는 늘 성경 말씀을 나눕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이머 할머니의 마음속에 자신이 죄인이었던 것을 깨닫고 예수님이 필요한 것을 고백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지요. 클레이머 할머니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한 여자 아이의 ‘작은 섬김’과 예수님을 닮고 싶은 ‘친절한 마음’을 실천함으로써 한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기에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들에겐  당연히 잘합니다.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지요. 에밀리의 친구들은 크레이머 할머니가 쌀쌀맞고 인색하게 자신들을 대했기에 그녀에게 잘 해줄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곧 세상의 가치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지않습니다. 세상과 동일하게 행동해서는 믿는자로서 구별되지 않고 예수님을 전할 수 없습니니다. 비록 친구들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하고, 나쁘게 해도 우리는 그들과 똑같이 행동한다거나  되갚아 주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것 처럼…  ‘이렇게 나를 대해 주면 참 좋겠다…’하는 대로 친구들과 이웃을 대할 수 있는지 같이 나눠보시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어린 에밀리는 할머니가 잘못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와 함께 나눈 에베소서의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기로 결단하고 실천합니다. 용서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에베소서 4장 32절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밖에 없습니다.
 

  1. 늘 말씀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 중에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전파한다는 것은 설교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드라마의 에밀리는 크레이머 할머니와의 교제 속에서 늘 성경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로마서 10장 7절은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한 영혼안에 심기워지면 그 안에는 믿음이 자라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