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2/27/16)

adminPark 2016.02.25 11:08 Views : 138

Around the Edge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 팀 벤슨은  어느 더운 여름날, 애완견 프린스와 재밌게 놀고 있는 중 엄마의 부름을 받습니다.

엄마는 삼촌 집에 가서 할 일이 있으니 같이 가서 엄마가 일하는 동안 사촌 Andy 랑 놀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팀은 몸이 안좋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삼촌 댁에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팀을 집에 혼자두고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팀이 아프다고 하니까 하는 수 없이

집에 두고  오후 3시까지는 돌아올테니 집 밖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하십니다.

팀이 몸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 이유는 사실 사촌 앤디가 달리기도, 트램플린도, 게임도  자기보다 잘하고, 똑똑한데다… 

또 잘난척하는것이 싫어서였습니다. 팀은 사촌 앤디를 만나고 싶지 않았던것이지요.

혼자남은 팀이 낮잠을 자고 있을때 친구,  Brian이 와서 낚시를 가자고 합니다.

팀은 처음엔 엄마가 집에 있으라고 하신 말씀때문에 거절합니다.

그러자 친구 브라이언은 팀에게 아직도 어린애처럼 엄마가 시키는 일만 하느냐고 놀리며

3시전에 돌아오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브라이언의 말에 마음이 움직인 팀은 엄마가 오시기 전에 집으로 먼저 돌아와 있을 생각으로 물가로 갑니다. 

처음에는 물가 얕은 곳에서 놀기만 했지만 노는 동안 침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놀게 되었고

수영을 하지 못하는 팀은 결국 물에 빠져 곤경에 처하게 되지요. 이때 팀의 아빠 미스터 벤슨이 나타나 팀을 구해주십니다.

팀은 아빠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게 되고 아빠는 팀에게 죄는 항상 그 언저리에서 시작되며

차츰차츰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됨을 설명을 해주시며 드라마는 마칩니다.

오늘 이 드라마를 자녀들과 들으신 후 여러분의 자녀가 ‘팀’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팀이 어디서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자녀도 팀처럼 별 죄책감 없이 가볍게 시작한 것이 큰 문제로 발전해서 당황했던 적은 없는지도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녀들과 대화하시면서 부모님들이 짚어주실 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죄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팀이 오늘 결국 물에 빠져서 큰일날뻔 했는데요… 이 일도 처음에는 사촌에 대한 사소한 시기와 미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촌 앤디가 자기보다 몇 가지 잘하는 것에 대해 팀은 시기하였고, 그것은 앤디를 향한 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미움은 거짓말로 이어졌지요, 거짓말을 한 후에는 집에 있으라는 엄마의 말씀까지 불순종하게 되었으며~,

물가에 가서 놀다가 결국 물에 빠져 큰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우 ‘죄’는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죄는 슬그머니 우리 마음속에 시기심으로, 거짓말로,  불순종으로, 교만으로들어와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사소해 보이는 이러한 것들이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죄는 점점 더 깊이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게 되어 큰 죄로 이어집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절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악한 것이라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1. 옳지 않은 일을 하도록  유혹을 받을 때 NO!’라고 단번에 말하고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비록 아주 적은 일 같아 보일지라고 사단의 유혹에 처음부터  NO 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요기까지만…’, ‘이번 한번만…’ 이라고 하며 죄에게 문을 열어주게 되면 죄는 반드시 그 사람안에 들어와서 그 사람을 잠식하게 됩니다.

죄는 항상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가인의 문에 죄가 엎드려 가인을 원하는 것처럼 죄는 언제나 우리 안에 들어오려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런 죄의 유혹이 우리 문앞에 엎드려 있을때 단호하게 꾸짖고 그 죄를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7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처음부터“ No!” 라고 말하며 대적해야하며 죄를 범할 수 있는 근처에는 처음부터 가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주인공 팀에게는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앤디를 향한 미움과 시기심을 버렸다면 그럴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엄마를 따라갔더라면 그럴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친구의 유혹에 처음부터 ‘엄마가 집에 있으라고 하셨어’하고 순종했다면 물에 빠져 곤경에 빠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1. 죄의 유혹과 싸우기 위해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영적 전투도 전투입니다. 훈련이 필요하지요.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죄와 싸워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죄와 싸울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경건의 훈련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은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하십니다.

자녀들과 함께 에베소서 6장 10절부터 17절을 함께 나누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