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3/12/16)

adminPark 2016.03.10 12:56 Views : 118

 

Bear Hunt

 

오늘의 주인공 토니는 북쪽 숲속에 사는 삼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삼촌은 인적이 드믄 이곳으로 이사온 후, 처음에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많이 외로웠지만 요즘은 자신을 매일매일 찾아오시는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대화를 하며 지낸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하는 삼촌에게 토니는 몇 번 가 본 주일학교에서 죄없는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기는 가끔 죄를 짓기 때문에 천국에 못갈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삼촌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예수님께서 토니의 죄를 대신 져 주시기 때문에 토니가 그 짐에서 해방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해 주십니다. 그러나 토니는 삼촌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삼촌과 대화를 하고 있는 중에 집 밖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보니 곰이  삼촌이 기르는 양을 잡아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삼촌은 총으로 곰을 쏩니다. 총상을 입은 곰은 어둠속으로 도망갑니다. 다음 날 새벽, 곰의 핏자국을 보며 삼촌과 토니는 곰의 뒤를 쫓습니다. 그리고는 곰을 잡게 되지요. 식량으로 쓰기 위해 삼촌은 곰을 몇 등분으로 나누어 토니와 함께 곰고기를 지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토니는 처음 몇 마일을  걷고 난 후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등에 진 짐이 점점 더 무겁게 느껴져 많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삼촌은 토니의 짐까지 자신의 어깨에 얹고 토니를 편안히 가게 해줍니다.  자기의 짐을 삼촌에게 드린 토니는 가볍게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토니는 지난 저녁 삼촌이 하신 말씀,

‘예수님이 죄인의 죄짐를 대신 지셨기 때문에 죄인은 더이상 그 짐이 자기 등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하심으로 인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 드라마의 내용입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우리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지요.

 

로마서 3장 23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자녀들이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어떤 행동을 하기로 할 때… 그것을 누구에게 배웠는지.. 아니면 배우지 않았어도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것인지 말입니다.

죄의 본성은 모든 인간에게 있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죄를 짓습니다. 그것이 연약한 우리의 본모습입니다.

죄 가운데 태어난 우리 스스로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이 죄에서 스스로 해방될 수도 없으며, 그 죄를 감당할 수 있는 방법도 또한 없습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게 하시고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2.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되는 우리 자녀들도 매일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때때로 어른들은 아이들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큰 문제를 가지고 삽니다. 남들과 다르게 생긴 외모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있고, 인종차별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따돌림을 받기도 합니다. 또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 답답함을 가슴에 안고 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친구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이 짐을 아이 혼자 짊어지고 힘들어 하지 말 것을 말씀해 주세요.

그 짐은 우리 자녀의 몫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는

마태복음 11장 28절의 예수님의 말씀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라는 베드로전서 5장 7절의 말씀을 보여주세요…

예수님께서 우리 자녀의 짐을 지기 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알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그 자녀는 평생 주님을 의지하고,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주님께 그 문제를 내어맡기고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것을 늘 경험하면서 평강 가운게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