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3/19/16)

adminPark 2016.03.17 13:39 Views : 121

King on a Donkey

 

줄거리 :

주일 아침에 자쉬와 안젤라는 부모님과 함께 ‘종려주일 예배’에 참석할 생각에 매우 들떠 있습니다. 오늘 종려주일 행사에서 그들에게는 유대인의 의상을 입고 종려나무 잎을 흔들며 ‘호산나’라고 외치는 군중의 역할이 맡겨졌기 때문이지요. 준비한 대로 자쉬와 안젤라는 군중들 사이에서 ‘호산나’를 잘 외치고 예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자쉬는 저녁식사 시간에 부모님께 자신이 ‘호산나’를 외치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알지는 못했다며 부모님께 설명을 부탁합니다. 자쉬의 부모님은 요한복음 12장을 근거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께 백성들이 종려가지를 흔들며 환영한 것을 재연한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오늘 드라마의 내용입니다.

 

오늘의 드라마를 통해 우리 자녀들과 종려주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또 동시에 만왕의 왕으로.. 메시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자녀들의 가슴에 그려주시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다음의 사항을 부모님께서 먼저 이해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자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왜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오셨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열왕기상 1장에 다윗왕은 자신의 아들 솔로몬을 자신의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인도하여 보낸 후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 왕으로 삼는 것을 온 백성에게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아직 아무도 타지 않은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은 바로 이 분이 그 왕권을 잇는 구원자 메시야이심을 보여주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왕은 말을 타고 다닌 것과 비교하여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겸손하심도 생각해 보도록 해 주세요.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는 그 분께서 아무런 힘이 없는 나귀를 타시고 평강의 왕으로.. 겸손의 왕으로 오신 사실을 말이지요.

 

둘째로, 예수님께서 그렇게 백성들의 찬송을 받으며 들어오실 때… 백성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자신들의 겉옷을 예수님 앞에 던졌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겉옷이란 아주 귀한 옷이었습니다. 지금처럼 옷이 몇 벌씩 옷장에 있어 입고 싶은 것을 매일 꺼내 갈아 입던 때가 아니지요. 자녀들에게 이런 시대적 상황을 설명해 주시며 그들이 자신들의 귀한 겉옷도 아끼지 않고 내어드린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도록 해 주세요.

당시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겉옷을 예수님 앞에 놓음으로 예수님을 향한 존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자녀들과 종려주일에 얽힌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자녀들의 가슴에 다음의 두 가지 포인트를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예수님은 진정한 만왕의 왕이다'는 것입니다.

 

먼저 왕은 통치자이며 절대 주권자입니다.

세상에 많은 왕이 있어도 그 모든 왕위에 계시는 참 된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의 왕은 군림합니다.

섬김을 받습니다.

그러나 참 된 왕이신 예수님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기십니다. 백성을 위해 목숨까지 줍니다.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시고, 때가 되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진정한 만왕의 왕이신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것을 이해하고 있는지…, 정말 예수님을 마음속에 왕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모셨다면 그 증거는 무엇이 될지 나누어 보세요…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왕이 되셨다면 우리는 어떤 결정이나 행동을 할 때 왕이신 예수님께 여쭙고 그 분의 뜻을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대화를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을 기뻐하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자 것입니다.

 

오늘 이드라마를 들으면서, 또는 성경본문들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종려주일이구나, 그래서 ‘팜 썬데이’고 부르는구나’라고  지식을 얻는데 그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또한 ‘아~ 예수님이 살고 있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그랬었지…’하고 먼 옛날 이야기 한편을 대하듯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 오늘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나는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자녀들과 나누어 보세요.

당시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귀한 겉옷을 예수님의 발 앞에 놓았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무엇을 주님의 발 앞에 놓을수 있을까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매년, 해마다 찾아오는 절기로서 찾아오는 ‘팜 썬데이’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우리에게 찾아오신 영원한 왕, 예수님을 환호하며…  기쁨으로 맞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며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도록 대화를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