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4/2/16)

adminPark 2016.03.31 10:26 Views : 117

Adoption Day Surprise

 

고아원에 살고 있는 그렉과 젠 파커는 내일 자신들을 입양할 양부모님이 오신다는 놀라운 소식에 들떠 있습니다.  둘은 이제 부모님이 생기면 아빠와 함께 야구장도, 낚시도, 오페라도 구경 갈 것이라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고아원의 다른 고아… 베니가 들어왔습니다. 짐을 싸는 그렉을 향해 베니는 어디 가느냐고 묻지요. 그러자 그렉은 뉴욕에 사는 좋은 변호사, 미스터 잔슨이 내일 아침에 자신과 젠을 입양하기 위해 올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 말을 들은 베니는 그렉을 비웃으며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를 한번도 만난 본 적도 없고, 너는 머리도 엉망이고, 옷도 지저분하고, 바짝 말랐는데… 너를 보고서도 너를 입양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구요          

베니의 말을 들은 그렉은  베니의 말이 맞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초라한 모습으로 미스터 잔슨 앞에 설 자신을 잃고… 급기야는 아침이 오기 전에 도망치기로 결정합니다. 추운 그날 밤, 그렉은 2층 자기 방에서 창문을 통해 도망치려다 떨어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얼마 후 깨어난 그렉은 자기 옆에 젠과 미세스 하딩 선생님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그랬느냐고 묻는 하딩 선생님의 질문에 그렉은 자기는 못생겼고, 옷도 남루해서 미스터 잔슨이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 입양하지 않을 것 같았고, 미스터 잔슨으로부터  ‘입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자신이 없어서 도망가려 했다고 고백합니다.

마침 이 때 미스터 잔슨이 그레그와 젠을 조금이라도 빨리 만나고 싶어 예정보다 일찍 고아원에 도착하였고 그렉의 고백을 듣게 됩니다. 스스로 미스터 잔슨의 아들로 입양되기 충분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렉에게 미스터 잔슨은 자신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 해 줍니다.

Teenager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지 못했고 죄로 가득한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던 경험입니다. 그러나 미스터 잔슨은 마태복음 9장을 읽고 마음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환자가 아프다고-, 충분히 건강하지 않다고 외면하고 돌아서는 의사가 없는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임을 설명하며 자신부부가 그렇게 그렉과 젠의 부모가 되고 싶다는 것을 나누며 드라마는 마칩니다.

 

자녀들과 함께 이 드라마를 들으신 후 대화를 나눠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본인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졌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지 함께 나눠보세요.

 

자녀들과 대화하시면서 다음의 두가지 포인트를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신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오늘 드라마에서 미스터 잔슨은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그렉과 젠을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싶어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고, 그들의 부모가 되어 사랑해주고 싶어합니다. 이 모습과 함께 여러분이 우리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지난 과거의 일 중에 예를 들며 엄마가… 혹은 아빠가 ‘너를 향한 사랑에 너무 벅찬 감동이 있었단다.’ 하면서 그 때를 실제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면… 우리 자녀들도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함께… 이렇게 육신의 부모도 너희를 사랑하는데… 하늘의 아버지는 얼마나 더 깊은 사랑을 해주시는지 상상해 보라고 인도해 주세요.

고린도후서 6장 18절을 현대인의 성경은

“나는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전능한 주의 말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1서 3장 1절 상단에서는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라고 말씀하십니다.

상상할 수 없는 큰 댓가를 치르시면서까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기를 원하시는데… 과연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이지요. 내 자신이 그럴만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그런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드라마의 그렉처럼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에 자신은 너무 부족하고 잘못한 것도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는 마태복음 9장 12-13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나눠주세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스스로 갖춘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우리에게 찾아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 대신 죄값을 치르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 하나님 아버지의 공급하심을 늘 경험하며 사는 저와 애청자, 그리고 우리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