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4/23/16)

adminPark 2016.04.21 09:59 Views : 84

Different Gifts

 

쌍둥이인 마크와 맷의 생일에 부모님은 두 아들이 가장 좋아할, 그리고 가장 잘 어울리는 선물을 주십니다. 마크에게는 체스 세트를, 맷에게는 목수들이 사용하는 연장 박스를 주시지요. 둘은 선물로 받고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날 마크는 학교에서 반장으로 선출되었고, 전 과목에서 모두 A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맷은 6과목 중 B 3개, C 2개 그리고  A를 하나 받았지요. 맷은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기가 죽고 스스로를  마크와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잔뜩 화가 나… 혼자 방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맷의 방을 노크하고 들어가셔서 대화를 시작하지요. 엄마 아빠는 마크도 자랑스럽지만 맷도 똑~같이 자랑스럽고 맷은 마크와는 다른 방면에서 아주 똑똑하다고, 맷은 마크에게 없는 “만들고 고치는 것”에 대한 특별한 달란트가 있다고 말씀 해주십니다. 그리고 둘은 비록 쌍둥이지만  아주~ 다르다고 말씀 해 주시지요.  

그와 함께 아빠는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를 상기시켜주십니다. 그런데 맷은 하나님은 마크에게 다섯달란트를 주셨고, 자신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셨다고 불평합니다. 그러자 아빠는 얼마전 그들의 생일에 각각 다른 선물을 준 것에 대해 화가 났었느냐고 맷에게 물어보십니다. 맷은 당연히아니라고 대답을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연장 세트를 훨씬 좋아하니까요. 그 때 아빠는 야고보서 1장17절 상반절,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라는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각각 다른 달란트를 주셨고 그 달란트는 하나님의 일부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맷이 만들고, 고치는 것을 잘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일부를 닮은 것이라고 하시며 그 달란트를 적게 여기지 말고 그 달란트를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권면해 주십니다.

아빠의 설명에 맷은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회복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 드라마의 내용입니다.

 

오늘의 드라마를 자녀들과 함께 들으신 후 대화의 문을 열어보세요.

 

우리 자녀들이 아직 어리지만 때로는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달란트를 형제 자매, 또는 다른 친구들이 갖고 있을 때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기가 죽고 낙심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오늘 대화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주신 달란트를 더 잘 이해하고, 혹~ 마음에 그늘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거기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자녀들과 대화하시면서 아이들 스스로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하는지 먼저 이야기 하게 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생각해보고 또 감사하는 시간이 되도록요. 그리고 외동이 아니고 형제, 자매들이 있는 경우에는 언니, 오빠, 혹은 동생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떤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하는지 서로의 달란트를 말해보게 해 보세요.그런데 때로 어떤 아이는 눈에 잘 보이는 달란트가 있는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눈에 바로  띄지는 않지만 참 귀한 달란트를 받은 아이가 있는데요, 그럴 때 부모님께서 눈에 바로 띄지 않는 그 달란트를 말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아이들이 큰 용기를 얻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떤 달란트를 주셨다고 생각하는지 아이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가족간에 참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죄인인지라 본인이 받은 달란트에 감사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달란트를 부러워하거나, 시기 하기도 합니다. 또 스스로 기가 죽을 수도 있구요, 그럴 때는 오늘 드라마에 나온 말씀, 야고보서 1장 17절,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은 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것이고 그 달란트는 하나님의 일부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구요~, 그 달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 이웃을 위해 나누라고 권면해 주시면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완전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달란트를 주셨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인지하게 해 주세요.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소홀히 여기거가 남들과 비교하고, 적게 여기는 것은 그것을 주신 우리 하나님에 대한 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것도 알려주시구요~.  또 내가 계발하고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를 가지고 교만하거나 또는 그 달란트가 없는 친구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마태복음 25장 말씀처럼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어떻게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더 남길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시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