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4/07/18)

adminChoi 2018.04.05 11:42 조회 수 : 13

040718 The Gamble

 

오늘의 주인공 빌리는 삼촌에게 선물로 받은 강아지 버디를 친구 처키에게 보여주며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족보까지 있어서 아주 비싸게 주고 산 강아지라고 말하며 자랑을 했습니다. 처키는 빌리의 강아지를 보고는 자신도 그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며 아주 부러워 했지요.. 그때 빌리는 처키의 손에 들려져 있는 주사위를 가리키며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처키는 빌리에게 주사위를 보여주며 자신이 내기도박을 할 때 가지고 노는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처키는 먼저 자신이 주사위를 굴려서 숫자 4가 나오고 빌리에게도 주사위를 던져보라고 말합니다. 처키의 권유에 빌리는 주사위를 던지고 주사위는 처키의 숫자보다 높은 숫자인 6이 나왔습니다. 처키는 만일 지금 우리가 무슨 내기를 걸었더라면, 빌리가 이긴 것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25센트가 있으니 빌리에게 내기를 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봅니다. 빌리는 처키의 설명에 아주 흥미로워 하며, 자신은 30센트가 있다고 대답하고 두 사람은 내기를 하기로 합니다. 그 때 빌리의 여동생이 두 사람에게 다가와, 도박은 나쁜 일이라고 말합니다. 처키는 그저 재미로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여동생은 만일 빌리가 내기에 져서 30센트를 잃게 된다면 재미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동생의 만류에 빌리는 어쩔수 없이 내기를 관두지만, 처키에게는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속삭이고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빌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여동생은 엄마에게 주사위 도박이 나쁜 게임인지를 다시 되묻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시는 엄마에게 오늘 처키가 오빠에게 주사위게임을 해서 내기를 하자고 이야기 한 것에 말합니다. 자신은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빌리에게 여동생은 주사위를 굴리기는 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빌리는 엄마에게 자신들은 아무 것도 내기로 걸지 않고 그저 재미로 한번 던져본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빌리의 말에 엄마는 앞으로는 처키와 어울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처키는 좋은 아이인데 왜 함께 놀면 안되냐고 묻는 빌리에게 엄마는 처키의 아버지가 전문적으로 도박을 하는 사람이고, 심지어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다녀도 그저 놔두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처키 역시 절도죄로 소년원에도 다녀온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크리스챤으로서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구분해서 만나야 한다고 빌리에게 일러주십니다. 그러나 빌리는 여전히 처키와 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엄마가 못마땅했습니다. 또한 주사위로 내기를 하는 것이 왜 죄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오늘 자신이 처키로부터 25센트를 딸 수도 있었다고 말하며 말입니다.

그러자 엄마는 빌리에게 훔치는 것이 죄인지를 물으십니다. 빌리는 당연히 죄라고 대답합니다. 엄마는 도박을 해서 내기에 이겼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허락없이 빼앗는 행동이기에 물건을 훔치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죄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엄마의 설명에도 여전히 불만인 빌리는, 엄마에게 그저 사고싶은 것이 있으니 4불만 달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지금 당장 줄 돈은 없다고 하십니다.

빌리는 작은 소리로 돈을 스스로 벌 수있는 방법이있다고 중얼거립니다.

다음 날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간 빌리는 처키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사위게임을 또 하기 시작합니다. 빌리는 2불을 가지고 있고 처키는 4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서로 1불씩을 걸고 게임을 하기로 합니다.

몇번의 게임에 빌리가 이기고, 돈을 빼앗긴 처키는 빌리에게 큰 제안을 합니다. 자신에게는 사실 10불이나 더 있고, 이런저런 물건이 있다고 말하며 보여줍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한번 더 이기면 자신이 갗고 있는 모든 것을 줄테니 만일 빌리가 지면 강아지 버디를 달라고 말합니다. 너무 큰 내기에 빌리는 당황하지만, 10불이라는 유혹에 빌리는 결국 내기를 하기로 합니다.

 

내기 끝에 빌리는 처키에게 지고 맙니다. 결국 강아지 버디를 내어주고 말았지요.

엄마는 빌리가 주사위 내기를 한 것도 화가 나지만, 엄마 몰래 엄마의 지갑에서 2불을 몰래 가져간 것이 더욱 화가 나신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빌리는 훔친 것이 아니라 잠시 빌려간 것 뿐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허락없이 남의 물건이나 돈을 가져가는 것은 훔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빌리는 처키와 처키의 아빠 모두 평상시 버디와 같은 강아지를 너무나도 키우고 싶어했다고 엄마에게 말하며, 처키의 아빠가 버디를 돌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속상해 합니다. 엄마는 갬블은 불법이라고 하시며 불법으로 얻은 물건은 되돌려 주어야 함을 처키의 아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곤 안심시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처키의 집으로 가서 버디를 데려오고, 빌리에게는 아빠와 상의 후 상응하는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