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6/16/18)

adminChoi 2018.06.13 13:44 조회 수 : 12

True Treasure

 

남매인 캐런과 데일, 그리고 셜리는 집 마주 편에 있는 숲에 들어가서 여러 종류의 풀과 야생화를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숲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놀고 있었지요. 그러던 그 때, 아이들은 숲에 버려져 있는 계산대(cash register)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는 $5가 넘는 여러개의 동전이 들어 있었습니다. 뜻밖의 곳에서 동전을 발견한 아이들은 보물을 찾았다고 말하며 신이 나 엄마에게 이 동전들을 가져도 되는지 묻기 위해 집으로 달려갑니다. 아이들에게 설명을 들은 엄마는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경찰을 기다리며 엄마는 아이들과 보물의 정의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단순히 돈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이 보물이 될 수도 있고, 오래된 우표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 우표들이 보물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주시지요. 데일은 주일학교에서 배운 한 부자청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가진 돈을 포기하지 못했던 그 청년이 결국은 예수님을 따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하며, 꼭 돈이 보물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에 대해 동의합니다. 그리고 잠시 뒤, 경찰이 남매의 집으로 방문하고 돈과 계산대를 가지고는 돌아갑니다. 며칠 뒤, 경찰은 아이들의 집을 다시 방문하고, 아이들 덕분에 몇일 전 일어났던 주유소 강도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계산대에 묻어있던 범인의 지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며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신고해주어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5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냐고 묻지만, 경찰 아저씨는 동전은 가져오지 못했다고 말씀하시며 대신 주유소 가게의 사장이 아이들에게 보상금을 주었다고 하며 $200을 건네주셨습니다. 큰 액수의 돈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무척 기뻐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자신들이 찾은 5불어치의 동전도 큰 보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직함의 댓가로 받은 이 $200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행동하면 보상을 받는 다고 이야기 해주시만, 보상은 늘 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까지 받지 못할 때도 있다고 설명해 주시며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21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라는 말씀을 알려주십니다.

정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며,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보물을 얻는 방법이라고 설명해주시며, 영원히 가치있는 것이라고 일러주십니다. 엄마의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주유소 가게를 도둑질 한 사람을 위해서도, 그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말하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