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6/23/18)

adminChoi 2018.06.20 10:51 조회 수 : 6

The Truth in Love

 

오늘의 주인공 로리는 최근 전학을 온 마리와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리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늘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친구였습니다. 예를 들면 로리는 학교 친구들과 다같이 어울려 놀고 싶었지만, 마리는 자신의 말을 잘 따르지 않는 친구들과는 어울리기를 거부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놀이만을 고집하며 모든 친구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하곤 했고 이러한 마리에게 로리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로리는 엄마에게 마리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고, 엄마는 마리가 아직 전학을 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이해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음 날, 마리는 여전히 학교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했습니다. 친구들 역시 자신의 주장만 하는 마리와는 놀고 싶지 않아, 마리를 혼자 내버려두고 다른 쪽으로 가버렸습니다. 화가 난 마리는 로리에게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속상해 합니다. 로리는 마리에게 항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가 원하는 대로 놀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 하며, 대신 모두가 원하는 게임을 해보자고 제안합니다. 화가 난 마리는 로리에게 어떻게 자신의 친구이면서 다른 친구들과 놀 수 있냐고 소리치지만, 로리는 자신은 모두와 친하게 잘 지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마리는 로리에게 큰 소리로 배신자라고 소리치며, 크리스챤이면서 어떻게 자기를 배신하고 다른 친구들을 선택할 수 있냐고 화를 냅니다.

 

화가 단단히 난 채로 집으로 돌아온 로리는 아빠와 오빠 데이빗에게 마리 때문에 화가 난 일을 이야기 합니다. 여전히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마리 때문에 화가 났다면, 마리와 그만 놀면 되지 않느냐고 오빠는 이야기 합니다. 로리는 자신도 다른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말했지만, 배신자라는 소리를 듣고 심지어 크리스챤으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말하며 속상해 했습니다. 마리의 말에 너무나도 화가 나, 자신도 못된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 나지 않아 아무 말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빠는 로리에게, 가끔은 크리스챤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귀중하고 값진 것들이 따라온다고 설명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로리의 아빠가 처음부터 아빠로서의 삶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로리와 데이빗의 아빠라는 그 자리를 그 어떤 것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소중한 것 처럼, 크리스챤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삶은 굉장히 가치 있고 세상 어떤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마리를 도와주고 싶은 것이 맞는지 물어보십니다. 로리는 마리를 돕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과도 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로리에게 아빠는 에베소서 4장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라는 말씀을 알려 주십니다. 아빠의 말에 로리는 그동안 자신이 마리에게 사랑은 없이 그저 진실만을 이야기 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로리는 마리에게 잘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아직도 조금 두렵지만, 이전처럼 화를 내고 언짢은 기분으로 말하지 않고, 마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 할 것 이라고 다짐하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