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7/14/18)

adminChoi 2018.07.11 14:04 조회 수 : 12

Way to Heaven

 

어느 토요일 아침, 래리는 캔디가게에 갔다가 우연히 교회 목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래리는 목사님에게 지난 주일 설교시간에 하신 목사님의 설교가 이때까지 자신이 들은 설교 중 가장 좋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래리의 말에 목사님은 설교를 듣고 그저 좋았었다고 생각만 하고 그쳐서는 안된다고 조언해 주십니다. 집으로 돌아온 래리는 동생 캔에게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알려주며 공원에 나가서 아직 천국으로 가는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알려주러 나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때, 엄마는 아이들에게 공원은 너무 멀기에 집 근처에서만 있으라고 하시지요. 실망한 동생에게 래리는 집 근처에도 지나가는 사람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아이들은 집 앞에 서서 누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한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래리는 다가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아시는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밝은 미소를 지으시며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시며 아이들을 격려하셨습니다. 잠시 뒤, 이번에는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샌디가 지나가고, 캔이 다가가기 쑥스러워하자 래리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며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아는지 묻자, 샌디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용기를 내어 샌디에게도 복음을 들려주었고, 샌디는 관심을 보여하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알려달라고 말하곤 길을 떠났습니다. 생각보다 자신들의 말에 관심있게 들어주었던 샌디의 반응에 동생 캔 역시 더욱 자신을 갗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캔이 한 남자에게 다가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아는지 묻습니다.

남자는 조금 황당해 하며 아이들에게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냐고 묻습니다. 캔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만일 알지 못한다면 알려 주고 싶어 그러는 것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합니다. 남자는 조금 단호한 말투로, 캔에게 천국에 가본 적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혹은 천국에 갔다와본 적이 있는 사람을 알고 있느냐고도 묻습니다. 아니라고 대답하는 캔의 말에 남자는 그렇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되묻습니다. 또한 그런 곳이 실제 존재하는지 조차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반문하며 캔에게 혹시 시카고로 가는 길을 아는지 묻습니다. 이번에도 아니라고 대답하는 캔에게 시카고를 가는 길도, 가본 적도 없다면 그 곳으로 어떻게 가야하는 지 알 수 없는 것 처럼, 천국 역시도 그러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래리는 우리 중 아무도 천국에 다녀온 사람은 없지만, 예수님은 알고 계시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아저씨는 좀 더 정확한 증거가 없이는 자신은 천국에 대해 믿지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잠시 고민하던 캔은 집으로 뛰어 들어가, 큰 지도 한장과 자신의 성경책을 가지고 나옵니다. 캔은 아저씨에게 지도를 펼쳐 보이며 자신은 비록 시카고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 지도를 보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지도를 누가 그렸는지 알지 못하지만, 실제 모든 장소에 다녀온 사람이 만든 이 지도를 보고, 그 정보를 신뢰하고 사용하지 않냐고 말하지요. 여전히 이 사실이 천국과 무슨 상관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저씨에게, 캔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 모든 곳에서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성경책을 쓰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만든 이 지도를 보면서도 그것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이 성경말씀은 더욱 더 신뢰할만 하고 따를만한 것이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캔의 설명에 아저씨는 생각이 조금 바뀌고, 조금 더 천국으로 가는 길에 대해 궁금해 하시며 어떻게 갈 수 있는 것인지 물어보십니다. 그런 아저씨에게 아이들은 성경을 펼쳐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를 들려드리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