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7/21/18)

adminChoi 2018.07.19 09:32 조회 수 : 10

What Shall I Be?

 

오늘의 주인공 조니는 유명한 설교자인 무디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던 조디는 엄마에게 자신도 무디 목사님처럼 훌륭한 설교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목사가 되어 말씀을 전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하나님이 조니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먼저 깨닫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처음에는 적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교를 하시고, 무디와 같이 훌륭하신 목사님들에게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라고 일러주십니다. 엄마는 조니에게 몇가지 심부름을 부탁하고, 조니는 친구 토미와 함께 엄마의 심부름을 하러 나갑니다. 조니는 토니에게도 자신은 커서 목사님이 되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목사님들은 돈을 잘 벌지 못하냐는 토미의 질문에 조니는 그런 것은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토미에게 조니는, 그런 일 보다는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더 멋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잠시 뒤 조니는 엄마가 수선을 맡겨둔 구두를 찾기 위해 신발가게에 도착합니다. 조니는 주인 아저씨와 대화를 하던 중, 아저씨 역시도 크리스챤이고 구두를 고치러 오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발뿐 아니라 그들의 영혼도 고쳐주기 위해 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이들은 신발가게에 이어 빵가게에 도착합니다.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빵 가게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럽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주인아저씨는 자신은 빵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재료들을 알맞게 잘 섞어주어 맛있는 빵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주십니다. 또한 빵을 만드는 일은 우리들의 삶과 아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해주시지요.

밀가루나 바닐라,, 그리고 계란 자체만으로는 좋은 맛을 내지 못하지만, 우유나 설탕등과 섞어서 구우면 아주 맛있고 달달한 빵과 쿠키로 재 탄생 되는 것 처럼, 우리들의 삶에도 행복한 일이 있는 만큼 힘든 고난이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선하게 풀어나가시기에 주님의 자녀들이라면 고난 역시 기쁨과 감사로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이번에 아이들은 마트로 가서 우유와 과일을 삽니다. 마트 아저씨에게도 아저씨가 하는 일을 좋아하시는지 묻지요. 아저씨는 제철마다 들어오는 과일과 야채를 보면 하나님이 노아에게 해주신 약속이 생각난다고 하시며 창세기 8장 22절의 말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라는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매 해 같은 시기에 열리는 열매들을 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 있고 또 주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엄마의 심부름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조니는, 엄마에게 오늘 만난 주인 아저씨들과의 대화를 들려줍니다. 그리곤 정말 좋은 레슨들을 배웠다고 하며 기뻐하지요. 무엇보다도 조니는 자신이 설교가가 아닌 다른 어떤 직업을 갗게 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서 무척 좋았다고 이야기 하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