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8/25/18)

adminMin 2018.08.22 11:46 조회 수 : 7

082518 You can't come in

 

오늘의 주인공 아담에게는 얼마전 이사를 온 잭이라는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어느 날 아담의 아버지 데이빗은 잭의 집에 놀러가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아담의 아버지는 잭의 부모님에게 어느 교회에 다닐 것인지 묻습니다. 아직 교회는 생각조차 해볼 여유가 없었다고 대답하는 잭의 부모님에게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함께 가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지만, 두 사람은 언젠가 가보도록 하겠지만 이번 주는 좀 곤란할 것 같다고 말하며 둘러대었습니다. 두 사람의 반응에 아담의 아버지는 혹시 하나님을 정말 구주로서 믿고 있는지를 묻습니다. 잭의 부모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대답했고 크리스챤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아주 친절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이시라면 선한 사람들을 모두 천국으로 받아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두 사람은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말에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 물론 사랑이시고 친절한 분이 맞으시지만, 우리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 어떠한 죄도 천국에서는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며 요한계시록 21장 27절에 나오는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라는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우리는 우리의 죄를 스스로 씻어낼 수 없음을 알려주고 계시다고 말하며,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우리의 죄를 씻어내고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설명해줍니다. 잭의 부모님은 데이빗에게 그럴듯한 설명이지만, 아직 자신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다음 날, 아담은 잭과 함께 자신이 자주 놀러가는 강가로 함께 낚시를 하러 가기로 합니다. 아담과 신나게 강가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온 잭은 온통 물과 진흙으로 뒤덮인 상태였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잭은 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 엄마 아빠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잭은 현관문 앞에서 더 이상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잭의 더러운 옷을 본 엄마는 잭에게 단 한발짝도 집 안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루종일 집을 청소하느라 힘든 하루를 보낸 엄마는 잭의 더러운 신발과 바지로 인해 다시 집 안이 더러워질까 걱정이 되어, 잭에게 신발과 옷에 묻은 흙을 모두 없애기 전에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미 집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최대한 흙을 털어내고 들어온 잭은 더 이상은 자신 스스로 이 흙들을 깨끗이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더니 어젯 저녁 아담의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 처럼 하나님은 죄가 깨끗이 씻기지 않은 사람들은 천국에 들여보내주시지 않는다고 하셨던 말씀이 이해가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엄마가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지만 집이 더러워 질까봐 집 안으로까지는 자신을 들이지 않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죄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지만 죄를 보실 수 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죄인들을 천국으로 들여보내실 수 없으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이해가 된다고 말합니다. 잭의 말에 엄마도 더이상 할말을 잃고, 잭을 집 안으로 들여보내줍니다. 그날 밤, 잭의 부모님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아담의 아버지가 한 이야기들을 다시 곱씹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잭의 설명으로 인해 마음 깊이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조금 이해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일요일에 아담의 가족이 다니는 교회에 함께 나가보기로 결정하며 오늘의 드라마는 여기에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