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0/13/18)

adminChoi 2018.10.10 16:35 조회 수 : 1

101318 Dead Man’s Reef

 

오늘의 이야기는 '죽은 남자의 암초'입니다.

브랜든와 낸시는 이모 쑤와 삼촌 밀튼의 낚시마을에서 몇주간 함께 보내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것은 삼촌의 낚시배에서 글을 쓰는것입니다.

어느날, 삼촌이 시내에 나가 일을 하게 되서, 브랜든와 낸시는 마당에서 놀고 있었는데요, 따분해졌는지, 삼촌의 배가 있는 항구쪽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아이들은 삼촌배가 멋지다고 생각을 하며, 브랜든는 ‘나중에 커서 이 삼촌배 같은걸 타고 세계를 다닐거야’ 라며, 자신은 운전도 잘한다며 말합니다. 브랜든은 이미 멋진 선장이 되기라도 한듯 허풍을 떨었고, 낸시는 그런 브랜든에게 ‘삼촌이 시동을 걸도록 해주셨었지만, 너가 운전을 할수있다는것은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삼촌이 언젠가 혼자 운전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는 기약없는 약속만 믿고 한껏 기대에 부푼 브랜든은 당장이라도 이모에게 배를 끌고 나가겠다는 허락을 받으려고 안달을 냅니다. 그런 브랜든을 낸시가 말려보지만 정원일로 바쁜 이모가 눈치채지 못할 것을 이미 알았던 브랜든은 점점 더 몰래 배를 끌고 나가려는 욕심으로 가득찹니다. 아이들은 배에 올라타 운전을 하는 척이라도 해보려 이모 몰래 배에 타게됩니다. 배에 올라탄 후 키가 배에 꽂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한 번 배에 시동을 걸어보았던 브랜든은 배 시동을 걸게 됩니다.

그러자 브랜든는 신난 얼굴로 "처음이지만 잘할수있어! 시작해보자!"라고 말하며

브랜든는 아주 빠른속도로 멀리멀리 가고 있었어요. 지도를 볼줄 모르는 둘은

그저 바다를 휘젖고 있었지요. 육지에서 한참 멀어졌다는 것을 알고 낸시가 다시 돌아가자고 재촉합니다. 브랜든은 무리해서 배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때! 쿵소리가 나면서 커다란 암초와 바위에 세개 부딪혔는데, 점점 물이 배로 들어오고있었어요. 브랜든와 낸시는 무서워하고, 삼촌의 배를 망가뜨렸다는 생각에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현재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보는데 '죽은남자의 암초'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 이름을 보고 겁을 먹은 둘은 자신이 이곳에서 익사할거라는 생각을 해요. 점점 물에 배가 잠기기 시작하고, 구명조끼를 입었지만 더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그때

한척의 배가 보입니다. 다행히도, 근처에 있던 해안안전요원들의 배였습니다. 아이들은 무사히 구조가 되었고, 이모 쑤를 만납니다. 무사히 구조되어 돌아온 아이들에게 이모는 바다로 휩쓸려 가지않고 구조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며 삼촌이 화를내고 벌을 주실까 걱정하는 브랜든에게 아마도 화도 내실 거고 벌도 받겠지만, 바다에 빠져 죽지 않고 무사히 돌아와 참 다행이라고 안도하시죠.

왜냐하면 그동안 ‘죽은 남자의 암초’ 에 부딪혀 많은 배들이 망가지고 또 사망하기까지하는 사고가 무척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모는 이곳은 위험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 지도를 보지는 않았는지 물어보시자, 낸시는 브랜든이  그런것은 필요없다고 유세를 떨고 부주의해서 사고가 난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집에 돌아온 삼촌은 오늘 있었던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셨고, 성경책을 여시고는 책임감과 순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삼촌은 지도를 보지 않은채 보트를 운전하고 그런것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는지 깨달았느냐며 우리 인생에서도 문제와 시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이 적혀있는 성경책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지도라고 하시지요.

이모는 시편 85장 8편 말씀인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를 읽어주셨고 매일매일 성경말씀을 듣고  읽으며 성경말씀을 우리의 인생의 지도처럼 사용하고 있느냐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해오지 않았던 삶을 돌이켜보았고, 만약 그 성경말씀을 지도처럼 사용하였다면 허락없이 배를 끌고 나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거라고 시인합니다. 이모는 성경말씀을 지도처럼 사용하였다면 우리의 생각과 지식을 의지하여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삼촌은 오늘의 사고를 통해 아이들 인생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요. 지도를 따르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삶에서 아주 중요한 지도의 역할을 해주실것이며 우리가 필히 따르고 의지해야 할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