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0/27/18)

adminChoi 2018.10.24 11:17 조회 수 : 9

Dirty Hand

오늘 스토리타임 드라마 제목은 Dirty Hand 입니다.

 

오늘 드라마는 폴이 역사수업시간에 겪은 일로 시작합니다.

수업을 마치기 전, 선생님은 지난 시험 중 어떤 학생이 컨닝 한것을 알아내셨고 0점처리를 하실 것이라며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방과 후에 이야기 하자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도중에 폴은 아마 자기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증거도 없이 0점을 주시느냐며 지금 당장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선생님은 앞자리에 앉았던 우등생 쉘리의 답안지와 너무도 같은 답들과 심지어 똑같이 스펠링이 틀린 문제가 둘이나 있었다며 말씀하십니다. 폴은 오히려 교육청에서 일하는

삼촌 테드에게 오늘 자신이 당한 부당한 일에 대해서 고발하겠다고도 협박을 합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친구 척과 이야기를 나누는 폴.

척은 늘 싸우는 부모님이 계신 집에 가고싶지 않다고 말을 하는데요, 폴은 그런 척을 보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척은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서로 헤어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폴을 어머니와 동생 쉐리가 반겨주고, 동생 쉐리는 배고픈 오빠를 위해

땅콩크림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져오지만, 동생의 더러운 손을 본 폴은 역겨워 먹고싶지 않다며 먹지 않지요.

밤이 되었고, 가족은 하늘을 보며 함께 앉아 있는데요, 아무말도 하지않는 폴에게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며 물어보고, 폴은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아 괴로워하는 친구 척이 걱정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은 아마 척의 가족이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이번주에 척과 함께 중고등부 예배에 가보자고 제안하시죠. 때마침, 가족은 폴의 집에 놀러오고 있는 척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게된 척이 무엇이냐 묻자 폴은 조심스레 이번주일에 함께 중고등부 예배를 가자고 제안을 하죠. 하지만 척은 폴을 비웃으며 오늘 역사수업시간 중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프레절선생님께서 폴이 컨닝을 해서 0점처리를 하셨는데, 폴은 학생들이 있는 교실안에서 버릇 없이 대들며 심지어 삼촌이 있는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말까지 했다고 말합니다.

척이 집으로 돌아간후, 아버지는 폴의 행동을 본 척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설득력이 없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지요. 어머니는 척에게는 더러운 손으로 먹을 것을 먹이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폴의 영적인 삶이 더러운 손을 가진것과 같다며 샌드위치의 빵과 내용물은 더럽지 않았지만, 쉐리의 손이 더럽다는 이유로 폴이 먹기를 거부했던것과 같이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깨끗한 손으로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고 말이죠.

영적인 삶이 더러운 상태로 함께 하나님을 믿자고 권했지만 세상사람들이 거절했을때, 그것이 과연 나쁘다고 말할 수 있냐고 말이죠. 엄마는 오늘 폴이 프레절 선생님께 보인 태도에 매우 실망했다고 하시며 정말 컨닝을 한거냐고 물으셨고, 본인이 컨닝을 한것이 맞다고 말합니다.

선생님께 전화해서라도 오늘 있었던 일을 사과하겠다고 말을 하자 아빠는 정말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다면 반 친구들 앞에서 선생님에게 정중하게 진심을 다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적인 더러운 손을 갖고 싶지 않았던 폴은, 내일 학교에 돌아가면 반친구들 모두와 특별히 프레절선생님께 정중히 사과 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다시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드라마는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