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1/17/18)

adminChoi 2018.11.14 09:02 조회 수 : 5

오늘의 이야기 제목은 “I Do Love You”입니다.

조시네 가족이 사촌언니 낸시의 결혼식장을 다녀오면서 겪는 이야기입니다.

 

조시네 가족은 3주뒤에 있을 사촌언니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조시는 청첩장을 받고 설레하며 동생 에이미가 플라워걸을 하면 너무 귀여울 것이라고 합니다. 조시는 어머니에게 이번 결혼식에 입고 갈 이쁜드레스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자, 어머니는 집안일 때문에 시간이 많이 없으니 결혼식 전까지 집안일을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조시는 청소와 설거지도 거들고 동생 에이미도 잘 돌보겠다고 대답합니다. 그 때 아버지께서는 다음 주엔 교회 특별 저녁예배를 매일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하자 조시는 왜 교회를 매일 가야하느냐며 투덜대죠. 그러자 어머니는 교회에 가야하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에 매일 가고싶어서 라고 대답하십니다.

 

어느덧 사촌언니의 결혼식 날이 되었어요. 어머니는 약속대로 조시와 에이미에게 이쁜 드레스를 만들어주셨고 조시도 매일매일 교회 예배에도 참석하고 있었지요. 조시는 먼 훗날에 본인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딴 생각을 하느라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결혼식은 시작되었고 조시는 사촌 스티브옆에 앉아 스티브의 동생, 에이미, 그리고

사촌언니 낸시 등 결혼식의 모든것에 대해 호들갑을 떨며 이야기합니다. 결혼식을

마친 후,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준비된 케이크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파란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새 신부인 사촌언니 낸시가 부케를 던졌고 신부 들러리들이 그것을 받으려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즐거워하며 웃었습니다. 키가 작아 볼수가 없어서 에이미는 조시에게 안아올려달라고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이미 낸시는 남편 제리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지고 난 후 였습니다.

에이미는 더이상 낸시를 볼 수 없는 것에 슬퍼합니다. 그런 에이미에게 조시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함께 있기로 하여 결혼 한 것이라며 몇 일뒤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하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조시의 가족 모두가 낸시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 하며 즐거워합니다. 어머니는 에이미가 낸시가 사라져 슬퍼했다는 이야길 들으시고 난 후 낸시와 제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둘이 함께 있을곳을 찾은 것 뿐이라며 에이미를 위로해주시지요.  이 말을 들은 아빠는,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하셔서 모든것을 내어주셨듯이 하나님의 사랑은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에 표현된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사람과 함께 있고 싶고, 그사람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이야기 하고 싶어지고, 함께 있고 싶어지고, 예수님의

집에 가는것을 즐거워하는게 마땅하지 않느냐며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조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 교회에 가고싶어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심지어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고싶어하지 않는것은 많이 사랑하지 않는것이죠? 라고 되묻는데요. 어머니는 정말 사랑을 한다는것은 글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조시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너무 지겹다고 말하자, 아빠는 하나님을 더 알게 될 수록 성경읽는것이 즐거워지고 기도하는시간이 즐거워지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지요. 사랑한다면 서로 대화하고 싶어하듯,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것을 듣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고 교회에 참석해 다른 교회친구들과도 소통하며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