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3/5/16)

adminPark 2016.03.08 08:45 Views : 104

 

A Dog for Ronnie

 

줄거리 :

오늘의 주인공은 로니 파커입니다. 개를 기르고 싶어하던 로니에게 친구 더그는 자신의 개가 낳은 강아지를 줄테니 키워보라고 권합니다. 부모님께 먼저 허락을 받아야하는 로니는 집으로 가서 흥분한 목소리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엄마는 먼저 출장가계신 아빠에게 편지를 써서 알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NO 하시면 아빠도 NO 하실 거라고..왜냐하면 하나님과 아빠는 로니를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NO 하실 때는 충분히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해주십니다.로니는 그날 밤 아빠에게 그 강아지가 얼마나 갖고 싶은지 자세히 써서 편지를 보냅니다. 얼마후 로니가 잠을 자던 시간에 로니의 아빠는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로니가 키우고 싶어하는 강아지에 대해 물어 보신 후…  로니가 일어나면 그 강아지는 안된다고… 강아지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아빠를 믿고 아빠의 말을 따르라고 전해 달라 하십니다. 다음 날 엄마에게 아빠의 거절 소식을 들은 로니는 많이 속상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그런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주 후 로니는 친구 더그로부터 로니가 키우려했던 그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먹지도 못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었는데 곧 죽을 것 같다는 슬픈소식을 듣게 됩니다.슬픈소식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던 로니는 길을 건너게 됩니다. 마침 로니 앞에 큰 트럭 한대가 다가와 선 후 로니에게 길을 건너라고 신호를 해줍니다. 트럭운전사의 신호에 로니는 길을 건너려 찻길에 발을 내딛었는데 갑자기 트럭이 출발하며 로니는 넘어뜨립니다.로니는 놀라 집으로 뛰어가 엄마에게 사실을 전합니다. 그 때 경찰이 로니의 집으로 찾아와 그 트럭이 왜 로니를 넘어뜨렸는지 설명해 줍니다.트럭 운전자가 로니에게 길을 건너라고 신호를 주자마자 다른 차가 아주 빨리 달려오는 것을 트럭 운전자는 거울로 보게 되었고로니가 그대로 길을 건너면 그 달려오는 차에 치어 사망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로니의 생명을 구해주려고 살짝 넘어뜨린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트럭운전사는 로니를 다치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로니의 생명을 구해 준 것이었습니다.마침 출장에서 돌아온 아빠는 멋진 강아지를 로니에게 선물로 가지고 오셨습니다.그리고 왜 아빠가 더그네 강아지를 기르는 것을 반대했는지 설명해 주십니다. 그 이유는 아빠가 로니를 위해… 로니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이지요. 로니는 아빠가 주신 멋진 강아지를 받고 나서 하나님의 방법이 틀린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의 방법이 최고이며 늘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드라마는 마칩니다.

 

 

자녀들과의 대화 포인트

 

  1.  하나님의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다.

지금 당장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도, 때로는 내 방법이 옳은 것 같아도, 내가 원하는 방법만을 주장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이 언제나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세요. 오늘 드라마에서 로니가 처음에 자기가 정말 갖고 싶어했던 그 강아지를 아빠가  안된다고 말씀하셨을 때 로니는 처음에 많이 속상했지만 결국 아빠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그 강아지는 아픈 강아지였고, 아빠는 그 강아지 대신에 훨씬 더 좋은 강아지를 로니에게 선물해 주시기 위해 거절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아빠가 로니보다 개에 대해 더 잘아시고 계셨기에 로니는 화를 내고 속상해 할 것이 아니라 아빠를 신뢰하고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트럭 운전자가 고의로 로니를 넘어뜨렸기에 로니는 화가  많이 났지만 그것이 로니의 생명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운전자는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게 해주세요. 

이사야 55장 8-9절에서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 No! 라고 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나 자신이 가장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실 당장 한 시간후의 일도 알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최선인지는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시고,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다 보시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때때로 우리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No!”하실 때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분명히 있는 것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가 원하는 때에 바로 주시지 않으실 때는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알맞은 때에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해주세요. 로마서 8장 32절을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안주시고 기다리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구에 ‘NO’ 하실 때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음을 인지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