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7/2/16)

adminPark 2016.06.30 12:32 Views : 95

God’s Instrument

 

주디와 주디의 오빠 네드는 학교 밴드부의 멤버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지만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 하고 가끔은 피곤하기도 하지요. 밴드부 선생님이 플룻을 연주하는 학생들 전체를 테스트 해 보신 후 주디를 계속 수석 연주자로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 학교 밴드부가 5월에 처음으로 ‘주도’에서 연주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고 거기서 1등을 하게 되면 $200의 상금도 받는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많이 흥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본을 연주할 학생이1명 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주디는 자신이 트럼본을 연주해 보겠다고 자원하지만 선생님은 트럼본은 어려운 악기고 주디가 잘하는 풀릇을 불라고 하십니다. 집에 와서 가족과 대화를 하는데 오빠도, 엄마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주디는 트럼본이 더 재미있어 보여서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선생님을 찾아가 자신은 풀릇을 연주하고 싶지 않고 트럼본을 하겠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플릇을 계속 연습하면 탁월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고, 특별상을 받을 기회도 있는데 왜 바꾸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지만 주디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주디가 매일 저녁, 심지어 주말 저녁까지도 열심히 트럼본을 연습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자 선생님은 주디가 플룻을 연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럼 최선을 다해서 트럼본을 연습해 보고 4월에 있는 교내 연주회에서 트럼본을 연주해 본 후 결정하자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주디에게 트럼본을 연습하면서 트럼본 연주보다 더 중요한 다른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디는 매일 저녁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지만 트럼본 실력은 아주 천천히 조금씩만 나아졌습니다.

 

주디에게 시간을 아주 빨리 지나갔고, 주디는 교내 콘서트에서 트럼본을 연주하는데 트롬본 슬라이드에 기름을 칠하지 않아 연주하면서 계속 틀린 음을 내고 급기야는 악보대(music stand)까지 넘어뜨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주디는 방과 후  집으로 가지 않고 혼자 밴드부실에 남아 울고 있었는데 음악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주디는 흐느껴 울면서 정말 창피하고 친구들이 계속 놀릴 것이라고 하자 선생님은 단순한 실수였고 친구들을 주디의 실수를 곧 잊을 것이라고 위로해 주십니다. 주디는 “선생님 말씀에 순종했어야 했는데 제가 원하는  방법대로만 해서 잘못된 것이었어요”라고 자신의 깨달음을 고백하자 선생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신중하게 듣지 않고 어느 누구도, 심지어는 하나님도 자신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로마서 6장 13절 말씀,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라는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악기를 연주하느냐가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악기’라는 사실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운전할 때 도로 코너에 ‘양보’사인이 있는 곳은 다른 사람이 그 길에 대한 권리가 있기 때문에 양보해야만 하는데 그 사인을 따르지 않고 운전하면 사고가 나고 다치는 것처럼 하나님의 방법을 우리에게 주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해야만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주디는 이제야 깨달았다고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했을 때 전혀 행복하지 않았고 선생님이 주디에게 풀릇을 연주하라고 말씀하실 권리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하실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음악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고 따라한다고 하시며 이번 사건이 주디에게 좀 아프긴 하지만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시자 주디는 이제야 깨달았다고 하며 자기가 주장하던 트럼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악기에 집중하겠다고 하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