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0/01/16)

adminKimJ 2016.09.30 08:29 Views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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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제레미는 주일학교에 갔다가 친한 친구에게 안좋은 소식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브라이언의 엄마가 많이 편찮으시고, 병이 악화되어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기도 외에는 크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다른 친구가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래도 슬픔에 빠져있을 브라이언에게 집으로 찾아가서 용기의 말을 전해주자고 권하시며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기도합니다.

다음날 브라이언은 학교에 또 결석을 했습니다.  방과 후 제레미는 하교 길에,  브라이언에게 찾아가 용기의 말을 해주고 싶지만 제레미 죽음에 대한 무서운 마음에 하지 못하고 집으로 곧장 오고 맙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제레미는 아빠를 도와 페인트칠을 합니다. 제레미의 아빠는 제레미가 일을 도울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주시며 일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일을 돕던 중 제레미는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가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자신은 아직 너무 어린 아이이고 브라이언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입니다.

 

제레미의 아빠는 제레미에게 예레미야 1장 5-7절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라는 말씀을 들려주시며 무서워 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는 아빠가 제레미를 위해 페인트와 붓, 신문지와 같은 도구들을 준비해 주시며 일을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준 것 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자 하실 때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해 주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걱정하는 제레미를 위해 부모님은 함께 브라이언의 집에  방문하기로 합니다. 이들의 방문에 브라이언의 아빠는 크게 기뻐하며 브라이언 역시 제레미를 보고 무척 반가워 합니다. 두사람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제레미는 브라이언을 학교에서 볼 수 없어 아쉽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브라이언에게 “너희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께..” 라고 어렵게 말을 꺼냅니다. 이들의 방문과 기도에 브라이언과 브라이언의 아빠는 무척 고마워 합니다. 제레미와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브라이언 가정을 위해 자신들을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