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6/03/17)

adminKimJ 2017.06.02 14:09 Views : 89

Mighty Weapon  의 줄거리

 

오늘의 주인공인 필은 교회에서 숙제로 내준 성경 구절을 외워야 하지만 집중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구절을 외우지 못하면 좋아하는 게임을 할 수 없다고 아빠가 말씀하셨기에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그 때 엄마가 여동생 페니에게 이웃집에 사는 벤자민 할아버지에게 갓 구운 빵을 가져다 드리라고 하고, 오빠 필도 함께 할아버지댁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벤자민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사랑하는 분이시며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많은 성경구절을 외우고 계시는 분입니다. 필과 페니가 할아버지 댁에 방문하자 할아버지는 아주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페니는 지난 며칠간 성경구절을 외우느라 바빴다고 이야기 하자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하시며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신 것이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랑 소통하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진리, 구원과 순종을 가르치고 성경을 통해 우리의 죄를 보게 하시고 우리의 잘못을 고치게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며 우리가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하는 강력한 무기라고 할아버지는 남매에게 설명해 주십니다. 설명을 들은 필은 성경구절을 외우는 것이 정말 힘들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할아버지는 필에게 본인의 전화번호와 락커 번호는 외우고 있느냐고 하십니다. 필은 친구들의 전화번호까지 외우고 있으며 락커 번호는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씀도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 읽고 기억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 때 할아버지는 엄마가 구워주신 빵 냄새를 맡으시며  마태복음 4장 4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라는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빵은 방금 구웠을 때가 맛있다고 할아버지께 드시라고 하자 할아버지는 우리 몸이 매일 빵(음식)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 영은 매일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하시며 시편  119편 103절에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책꽂이에 꽂여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우리가 말씀을 먹고 소화하고 우리 마음에 새겨서 말씀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게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페니는 시편 119편 11절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를 외웠다고 하자 할아버지는 더 많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 죄로 부터 자신을 더 잘 지킬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와 다시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그러던 중 필은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친구는 필에게 며칠전 자신들에게 불친절하게 행동했던 옆집 아저씨의 소가 우리를 나와 돌아다니고 있다며, 같이 나가서 그 소를 최대한 멀리 쫓아버리자고 말합니다. 소를 멀리 내쫓아 옆집 아저씨를 곤란하게 만들 작정인 것입니다. 그러나 필은 그런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하며 오늘 외운 성경말씀인 로마서 13장 10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라는 말씀을 말하며 자신은 오히려 그 소를 아저씨네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외우고 있던 말씀을 통해 스스로를 죄로부터 지킨 필은 기쁜 마음에 페니와 함께 벤자민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기로 합니다.

 

한편 같은 시각, 벤자민 할아버지의 댁에는 강도가 들고 그 강도는 할아버지를 총으로 위협하며 가진 모든 돈을 내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강도는 창문 밖으로 필과 페니가 이쪽으로 오는 것을 발견하곤 할아버지에게 아이들에게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하라고 협박하며 자신은 문 뒤로 숨어버립니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노크 소리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나누려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하지만 강도 때문에 아이들을 집 안으로 들일 수 없는 할아버지는 “시편 22편 11절을 외우다니, 정말 기쁘구나!” 라며 전혀 다른 대답을 하십니다. 어리둥절해 하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시편 22편 11절을 더 공부해 보도록 해라! 시편 22편 11절이란다!” 라고 말하며 아이들을 돌려보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남매는 평소와 다른 할아버지의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바로 시편 22편 11절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바로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라는 구절이었습니다. 구절을 읽은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위험한 일이 생겼음을 즉각 깨닫게 되고 바로 경찰서로 달려고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무사히 강도로부터 구출 됩니다. 경찰은 남매를 칭찬하며 아이들이 없었더라면 할아버지가 큰일을 당하실 뻔 했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할아버지가 외우고 계셨던 시편 22편 11절의 말씀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고,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라고 말씀하시며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