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1/05/16)

adminKimJ 2016.11.03 09:15 Views : 71

 I WISH I MAY줄거리

 

오늘의 주인공 주디는 미신을 아주 많이 믿는 아이입니다.

길을 걷다 금이 간 보도블럭을 밟으면 엄마가 등을 다친다고 믿고, 사다리 사이를 지나가면 불운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디를 보며 오빠 제리는 그 미신이 모두 사실이라면 세상 엄마들의 반은 병원에 계실 것이라고 말하며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디는 점점 더 미신에 빠졌습니다. 어느 날 오빠가 실수로 엄마의 거울을 깨뜨리자 주디는 앞으로 오빠에게 7년 동안 불행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또 오빠랑 길을 걷다가 검은고양이가 지나가자 검은 고양이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불운’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리와 주디는 아기고양이를 키우게 됩니다. 주디는 그 아기고양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기고양이는 주디와 함께 밖에서 놀다가  차에 치여 죽고 맙니다. 슬픔에 빠진 주디는 죽은 고양이를 땅에 묻어주지 않고, 자신의 품에 안고 있는데요.

 

이 때 삼촌이 남매의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삼촌은 주디의 품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가 자고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제리는 삼촌에게 고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는데 주디는 ‘고양이는 죽어도 9번까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라는 미신을 믿어서 땅에 묻어주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삼촌은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고양이는 딱 하나의 생명만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다시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디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주디는 삼촌에게 기도하면 고양이가 다시 살아나느냐고 질문하지만 삼촌은 고양이는 다시 살아나지 않을 거라고 하십니다. 주디는 고양이가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다시한번 질문을 하고 삼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십니다.  그러면 사람을 위한 천국은 있느냐고 주디가 묻자 삼촌은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날개를 단 천사가 천국을 날아다니느냐’는 질문에 삼촌은 그것 역시 아니라고 대답하십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그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이 있다고 설명해 줍니다. 주디와 제리는 자신들의 질문에 삼촌은 어떻게 늘 답을 가지고 계시느냐고 묻자, 삼촌은 모든 답은 성경 속에 있다고 대답해 주십니다.

 

주디는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삼촌에게 자신은 어떤 것을 믿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누군가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삼촌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삼촌은 성경을 읽으면 된다고 답하십니다. 성경을 알면 진리를 알게되고 그 진리가 모든 미신과 두려움, 그리고 어리석은 개념등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할로윈, 산타클로스, 부활절 토끼에 대해 이야기 해주느냐고 제리가 질문하자 삼촌은 성경을 아는 사람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디는 만일 성경을 읽고 성경에 있는 것을 다 믿는다면 더 이상 마녀, 불운, 깨진 보도 블럭, 사다리 사이를 걷는 것, 깨진 거울 둥에 대해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되느냐고 질문하자 삼촌은 성경은 진리를 알게 하고 진리가 사람을 자유하게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주디는 죽은 고양이와 함께 자신이 믿고 있던 미신과 두려움들을 함께 묻겠다고 말하고 오빠 제리는 주디를 도와주겠다고 하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