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4/29/17)

adminKimJ 2017.04.27 10:55 Views : 38

 Let It Heal 의 줄거리

 

금요일 방과 후 조디와 스테이시는 집으로 함께 걸어가며 대화를 하고, 조디가 스테이시에게 이번 주말에 무엇을 할 것인지 묻습니다. 그러자 스테이시는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아마도 주일 저녁때까지 할머니 댁에 방문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주일학교도 빠지게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조디와 헤어진 스테이시는 집 앞에서 아빠의 휴대용칼을 가지고 노는 동생 제이슨을 발견합니다. 칼을 가지고 노는 동생을 보고 놀란 조디는 위험하니 당장 내 놓으라고 말합니다. 제이슨은 비행기를 만드려고 하는 것 뿐이라며 누나의 말을 듣지 않고 결국 제이슨은 칼에 손가락을 깊이 베이게 되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아빠는 제이슨에게 다시는 아빠의 칼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아빠에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주말에 할머니 댁에 방문하려던 계획을 취소합니다.

 

할머니 댁에 가지 않게 된 스테이시는 주일 학교에 가고 그곳에서 다른 친구로 부터 조디의 집에서 있었던 피자 파티에 왜 오지 않았느냐고 질문을 받게 됩니다. 스테이시는 파티가 있었는지도 몰랐고 초대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제이슨은 오늘 주일학교에서 용서에 대해 배웠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번을 일흔번씩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며 7번씩 70번이 몇번인 것이냐고 부모님에게 묻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제이슨이 셀 수도 없을만큼 큰 숫자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스테이시에게 무슨일이 있었느냐며 묻습니다.

스테이시는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던 조디가 어제 저녁에 있었던 피자파티에 자신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매우 속상해 합니다. 자신이 주말동안 할머니댁에 가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초대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번 더 전화로 확인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고 하며 서운해 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듣던 제이슨이 조디가 사과를 했느냐고 물어봅니다. 스테이시가  그렇다고 하자 제이슨은 그러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빠는 남매에게 일곱번씩 일흔번을 용서하는 것은 관계가 완전히 치유되고 회복되어서 더이상 용서가 필요 없을 때 까지 용서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며칠 뒤 제이슨이 칼에 베인 상처에서 또 피가 난다고 울먹이며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는 치료를 받은지2주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상처가 아물지 않고 계속해서 피가 나는 이유는 제이슨이 계속해서 상처난 곳을 건드리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아프고 신경이 쓰여도 얼른 상처가 나을 수 있도록 놔두어야 한다고 말하십니다. 마침 이 때 스테이시와 아빠가 집에 돌아옵니다. 제이슨이 스테이시에게도 피가 나는 곳을 가리키며 아직도 피가 나고 아프다고 울먹입니다. 스테이시는 상처 난 곳을 계속해서 만지고 뜯고 하니 당연히 낫지 않는 것이라고 소리치며 전혀 불쌍하지 않으니 그만 징징거리라고 딱잘라 말합니다. 스테이시의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것 같아 엄마는 걱정을 하며 학교에서의 생활이 어떠했는지를 묻습니다. 스테이시는 조디가 자신에게 친한척 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이야기를 해서 기분이 대단히 나빴다고 말합니다. 조디가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도 여전히 파티 일 때문에 화가 안풀렸느냐고 하시자 옆에서 제이슨이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빠도 스테이시에게 ‘상처난 곳을 계속해서 건들이지 말라’고 하시며 계속 그렇게 하면 ‘우정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날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그러자 스테이시는 제이슨이 상처난 곳을 계속 뜯어서 아물지 않고 피가 계속 나는 것처럼 화가 나서 상처를 입은 자신의 마음에 조디가 사과라는 이름의 약을 발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용서하지 않고 계속해서 화를 내다가는 더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