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5/13/17)

adminKimJ 2017.05.11 08:53 Views : 37

Losing Game 의 줄거리

 

어느 날 저녁 제프는 여동생과 함께 게임을 하던 도중 룰을 어기고 반칙을 합니다. 이에 동생은 화를 내고 남매는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그 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아빠는 제프에게 동생과 있었던 일에 대해 묻습니다. 제프는 반칙을 하려던 것은 아니고 그저 장난치려던 것 뿐이었다며 변명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룰대로 게임을 했는지 계속해서 물으십니다. 제프는 결국 룰대로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아빠는 제프에게 그렇다면 그 행동은 반칙이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씀하시며 작은 일에 정직하지 못하면 큰 일에도 정직할 수 없다고 조언하십니다.

 

제프의 부모님은 제프가 집이 아닌 학교나 교회에서도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녁 제프는 부모님께 자신의 History 시험 성적표를 자신있게 보여줍니다. 제프는 자신이 반에서 두번째로 잘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하지만 교과서를 집에 가지고 오지도 않고, 집에서 제프의 공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엄마는 어떻게 시험을 잘 보았는지 의아해 합니다. 그러자 아빠는 제프에게 시험지에 나온 문제를 지금 물어보아도 정답을 말할 수 있는지 묻자 제프는 자신 없어 합니다. 아빠는 제프에게 시험을 볼 때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은 아닌지 재차 물으십니다. 좋은 성적을 받아와서 부모님이 기뻐할 줄 알았던 제프는 부모님의 반응에 실망합니다. 만일 정직하게 시험을 보고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라면 당연히 기뻐했을 것이라고 부모님은 대답하십니다.

 

마음이 상한 제프는 시험을 볼 때 친구로부터 조금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컨닝은 하지 않았고 오히려 컨닝을 하지 않고 시험을 보는 친구들도 있느냐고 오히려 반문을 하며 모든 아이들이 컨닝을 한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제프는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시험 도중에 친구의 시험종이를 컨닝한 것이 아니라 친구 조지가 오전에 시험을 보았고 그 친구가 점심 시간에 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주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문제를 직접 공부하고 답을 찾은 후 풀었기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모님은 제프에게 그러한 행동이 정직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으십니다. 다른 모든 아이들도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엄마는 제프에게 그러한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며, 설령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식으로 컨닝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잘못된 것이고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빠는 고린도후서 8장 21절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을  일러주시며 제프가 부정직했기 때문에 선생님께 스스로 말씀드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프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몇 주 후, 제프는 시(city)에서 개최하는 ‘에세이 대회’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상품으로 뉴욕 여행권을 준다는 소식에 평소 글쓰기에 자신 있어하던 제프는 신이 나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여동생도 제프가 1등을 할 것이라고 응원을 해 줍니다. 대회 후 며칠뒤, 결과가 발표되는 날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제프가 1등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남매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제프보다 먼저 집으로 돌아온 여동생은 부모님에게 대회 결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조지라는 학생이 1등을 했다고 말하며 평소에 조지는 영어 시간에 C이상의 점수를 받은 적이 없는데 정말 의외라고 말합니다.

 

풀이 죽어서 돌아온 제프에게 부모님은 열심히 노력한 모습은 A였다고 격려해 주시지만 제프는 조지가 컨닝을 했다고 화를 냅니다.

발표 후 조지의 에세이를 읽었고 조지는 자신이 감명 깊이 읽어서 잘 기억하고 있는 유명한 작가의 글을 카피했다고 말 합니다.

아빠는 제프에게 그 사실을 알면서도 왜 아무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조지에게 가서 이야기 했지만 History 시험 때 자신이 도와주었으니 이번에는 너가 나를 도울 차례라고 말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 일로 제프는 컨닝(반칙)을 해서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아빠가 반칙을 하며 이긴 게임은 결국 진 것과 마찬가지로 속임수나 편법을 써서는 그 어떤 것에서도 이길 수 없다고 설명하시자 제프는 이제라도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겠다고 합니다. 아빠는 기뻐하시며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속임수의 유혹이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그 유혹을 이길 힘을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하시자 제프는 친구 조지도 언젠가 반칙은 게임에서 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