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1/21/17)

adminKimJ 2017.01.19 08:37 조회 수 : 50

Mad in a Hurry 의 줄거리

 

베키는 학교에서 가는 Water Park 여행을 앞두고 굉장히 기대에 차있었습니다.

모든 학생은 둘씩 짝을 지어 함께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베키는 가장 친한 친구인 리안과 짝이 되어서 두 친구는 너무 좋아합니다.

베키는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서로 자신의 짝이 누구인지 이야기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시카라는 친구가 자신의 짝이 리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말을 들은 베키는 놀라며 제시카에게 언제 둘이 짝이 되기로 했냐고 물어봅니다.

제시카는 어제 이야기 했다고 말했고, 주변의 다른 친구들 역시 자신들도 리안이 제시카에게 짝을 하자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며 베키에게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베키는 리안 때문에 화가 많이 났고, 친구들이 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베키는 듣지 않고 그냥 집으로 가버립니다. 집에 돌아온 베키는 처음에는 자신의 짝이 되겠다고 했던 리안이 자신을 배신하고 제시카의 짝이 되기로 했다며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자 엄마는 리안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셨지만 베키는 제시카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면서 믿지 않습니다. 리안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그대로 말하겠다고 합니다.

 

엄마는 베키에게 무엇인가 오해가 있는 것 같으니 진정하라고 하시며, 화가 났을 때 하고 싶은 말을 하면 후회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먼저 리안에게 가서 잘 확인해 보고 설명할 기회를 주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베키는 엄마가 일이 있어 집을 나가시자 마자 바로 리안의 집에 전화를 겁니다. 마침 리안의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자동응답기로 넘어가고, 베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리안, 네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파트너를 바꾸는 바람에 나는 파트너가 없고, 너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거짓말장이고 위선자야. 너는 새파트너인 제시카와 마녀의 구덩이에 갇혀라”

엄마가 돌아오셔서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는 베키에게 리안에게 전화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베키가 이미 전화를 했다고 하자 엄마는 후회할 만한 말을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성경 여러 곳에서 ‘화를 내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고 몇 군데서는 급하게 화를 내는 것에 대해 경고하신다고 하십니다.

 

잠언 14장 16-17절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라는 말씀을 나눠주시며 ‘급하게 화를 내지 않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베키가 진정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우연히 리안을 만납니다. 리안이 정말 반가워하면서 다가와 함께할 여행에 대해 들떠서 말합니다. 이 대화를 통해 제시카의 파트너는 새로 이사온 이름이 같은 다른 친구 리안이고, 베키의 친구 리안은 여전히 자신의 파트너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베키는 자신이 오해하고 자동응답기에 심한 말을 남겨 놓은 것에 대해 부끄럽고 미안해 하며, 리안에게 그 메세지를 듣지 말라고 합니다. 리안은 자신은 아직 듣지 못했고, 화를 내지 않을 것이지만 부모님은 이미 들으셨을 것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시편 37편 8절,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라는 말씀을 나눠주시며, 이번에 귀한 교훈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하십니다. 베키는 급하게 화를 내지 않고 되갚아 주지 않은 리안에게 고마워하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