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4/08/17)

adminKimJ 2017.04.06 10:56 조회 수 : 65

King’s Son 줄거리

 

타미와 네이슨은 학교 특별 프로그램인 연극에서 타미는 ‘해설’을, 동생 네이슨은 ‘그레고리 왕자’ 역할을 맡게 되어 아주 흥분해 있습니다. 공연날이 되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이 모두 와서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연극은 타미의 해설로 시작됩니다.

 

어느 왕국에 왕자가 태어났습니다. 온 나라에는 왕자의 탄생을 알리기 위한 벨이 울리고,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이 기쁨에 춤을 춥니다. 왕자는 항상 모든 것에서 최고 좋은 것을 갖게 되었고, 또 최고의 선생님을 찾아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왕자는 이런 생활에 감사하지 않고 하루 종일 놀기만 합니다.

 

어느 날 왕자는 선생님께 불평을 합니다. 자신은 선조들이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없으며, 공부하는 것도 싫증나고, 그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합니다. 왕국의 역사를 꼭 배워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왕자는 언어, 역사, 법을 배우는 것도 싫다고 합니다. 이것은 해야 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룰을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도 싫다고 합니다. 자신은 왜 이 나라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예절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선생님은 이 나라의 ‘왕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 모든 교육은 당연한 것이며, 다른 아이들은 아마 왕자를 부러워 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왕자는 여전히 불평을 이야기합니다. 자신은 공적인 자리에서 화를 내도 안되고, 법을 어겨서도 안된다는 것이 불만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왕자에게 왕국을 다스리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하시지만 왕자는 궁궐이 싫다며, 결국 궁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궁 밖으로 나간 왕자는 어느 날 또래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왕자라고 소개합니다. 그렇지만 왕자가 입고 있는 남루한 옷과 씻지 못한 더러운 얼굴을 한 그를  왕자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놀려대지요. 왕자는 궁궐 안에서의 많은 규칙들, 받아야 하는 교육들, 책임감 등이 싫어서 궁을 나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믿지 않습니다.

 

마을의 아이들은 왕자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들은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없고, 설사 있다 하여도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레고리 왕자가 자신이 바라본 창 밖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처럼 항상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게 노는 모습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시간의 반은 공부하고 반은 일을 한다고 대답합니다. 왕자는 자신에게 예의없이 대하는 아이들 때문에 기분이 상했고, 자신이 왕이 되면 모든 아이들이 예절을 배우게 하겠다고 중얼거립니다. 왕자가 마을을 둘러 보았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노는 아이들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찾아 1시간을 헤멘 왕자는 한 집에 들러 아이들이 모두 어디에 갔는지 물어봅니다. 그러자 주인은 아이들이 모두 일을 하고 있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곧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왕자는 그 집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잠자리는 많이 불편했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 아이들은 한참 잠을 자고 있는 왕자를 깨웁니다. 그리고는 동이 트기 전 해야 할 일이 있고, 일을 마친 후에는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왕자는 자신의 집인 궁으로 돌아가겠다고 합니다. 해설자는 ‘우리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해야 할 일이 있다 ‘고 하며 연극은 마칩니다.

 

연극이 끝나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고, 스킷을 통해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하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은 큰 복인데, 우리는  그것들을 불평하고, 받은 복을 종종 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빠는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하면 우리는 왕중의 왕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많은 축복을 받는 동시에 책임 또한 따른다고 하시며,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