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5/7/16)

adminPark 2016.05.05 12:31 조회 수 : 255

Braving the Storm

 

오늘 드라마 속 주인공 팀에게는 여러가지 고난이 한꺼번에 찾아왔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동생은 거의 죽을 뻔했고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할지도 모르며, 그의 아버지는 직장을 잃었고, 좋은 집을 팔고 할아버지가 계시는 농장의 작은 이동식 집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었기에 전에 살던 동네 친구들도 그리운 상황입니다.할아버지는 팀에게 아직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더 나쁜 상황이 될 수도 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고 이제 팀의 아버지도 직장을 잡았고, 병원비도 거의 갚아가니까 감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팀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그 분의 자녀들을 돌보시는데 왜 이런 나쁜 많은 일들을 일어나게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울먹이며 말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결코 어려움이 없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고난을 잘 통과하도록 돕기 위해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팀은 하나님께는 ‘고난을 잘 통과하도록 돕는 것보다 고난을 멈추게 해 주시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은데 왜 고난 가운데 두시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자 할아버지도 그 이유는 모른다고 하시면서 어떤 것은 빨리 그 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어떤 것은 평생 그 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최선의 것을 허락하셨다고 믿는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천둥과 번개, 비를 동반한 스톰이 왔는데 팀의 가족은 그 스톰이 더 심해지기 전에 옆에 있는 할아버지 댁으로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팀과 여동생 탄야는 할아버지께 이 스톰이 그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라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웃으시며 우리는 비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다행히 스톰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고 메마른 농장에 단비를 내려주었으며, 스톰으로 인해 모든 것이 깨끗하고 신선하게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팀의 가족은  하나님께서는 폭풍도 컨트롤 하시는 분이시며, 고난을 통해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대화를 하며 무지개를 보고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신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왜 이 고난을 주셨느냐’고 질문하지 말고, 하나님의 무엇을 하시고 계신지 모를 때, 하나님의 손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신뢰하며 튼튼한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자고 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