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5/28/16)

adminPark 2016.05.26 10:46 조회 수 : 75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어느 주일날, 조의 동생 크리스티나가 헌금송으로 독창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고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연습도 많이 했으니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 주십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의 오빠 조는 친구 스티브에게 자기 동생 크리스티나가 헌금송을 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런데 크리스티나는 긴장한 탓에 헌금송을 하면서 가사도 틀리고 음정도 틀렸습니다. 그러자 스티브는 크리스티나가 노래를 정말 못한다고 하면서 크리스티나가 자기 동생이 아닌 것이 다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의 엄마는 자신에게 실망해 있는 크리스티나를 위로해 주며 처음인데 잘했다고 격려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주 토요일에 교회 피크닉에 크리스티나의 온 가족이 참석했습니다. 피트닉 순서 중에 남매끼리 팀이 되어서 게임을 하라고 게임 리더가 말했는데 조는 동생이 지난 주일에 헌금송을 너무 못해서 부끄럽기 때문에 여동생과 같은 팀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조는 자기 친구가 크리스티나는 노래를 아주 못했다고 했다며 크리스티나의 오빠인 것이 정말 창피하다고 말합니다. 

아빠는 크리스티나가 그렇게 기다리던 교회 피크닉 게임에 같이 참여하지 않고 혼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유를 물어보십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는 오빠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대답하며 집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오빠는 크리스티나가 자기 동생이 아니기를 바라고, 오빠 친구들이 크리스티나는 정말 노래를 못한다고 했다고 아빠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러면서 크리스티나는 오빠에게 정말 화가 났지만, 화를 내면 안되는 것 아니냐고 아빠에게 질문합니다. 그러자 아빠는 누구나 때로 화가 날 수 있지만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며 아빠는 에베소서 4장 26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라는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화가 날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빠는 화가 났을 때는 왜 화가 났는지 당사자에게 이유를 말하고, 화가난 감정을 오래 품지 말고,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크리스티나는 잠들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잠을 자려고 잠이 막 들려고 하는 오빠 방으로 갑니다. 크리스티나는 오빠에게 가서 오빠가 자기가 오빠 동생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말에 정말 화가 많이 났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오빠는 진심은 아니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내일 아침 친구 스티브와 같이 공원에 산책을 갈 것인데 크리스티나도 같이 가자고 하자 크리스티나는 화가 났던 마음이 풀리면서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 드라마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