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6/18/16)

adminPark 2016.06.23 17:26 조회 수 : 57

Final Authority

 

Authority(권위)라는 말을 들으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경찰관의 권위, 부모님의 권위가 생각나시나요? 오늘 드라마는 “최종 권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이슨과 롼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대화를 합니다. 제이슨이 오늘 수업 시간에 중에 토론한 내용 중 ‘부모님은 너무 엄격하고, 권위적이라고 불평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하자 롼은 모든 세대는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의 말이 맞다고 하며 선생님이 ‘부모님은 무엇을 믿을 것인지를 아이들에게 말할 권리는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이슨은 성경에 “네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으로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제이슨은 “~~해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제이슨이 TV를 켜 놓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아빠가 오셔서 TV 를 끄고 숙제를 먼저 하라고 하시고 제이슨은 TV를 먼저 보고 숙제를 나중에 하고 싶지만 어떨 수 없이 TV를 끕니다. 그리고  제이슨이 수학 숙제를 하다가 안풀리는 문제가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었는데 아빠가 이 문제에는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다고 하시며 쉽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빠가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수학 문제를 풀자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아빠는 제이슨에게 종종 옳게 보이는 방법이 잘못된 방법이고, 잘못된 방법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옳은 방법일 수 있지만 성경은 절대 오류가 없기 때문에 성경을 따르면 된다고 하십니다. 그 성경적인 삶을 사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바른 길이라고 충고해 주십니다. 그러자 제이슨은 앞으로 자신도 그렇게 살겠다고 하자 아빠는 “네가  먼저 그렇게 살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살도록 하라”고 조언해 주십니다.

다음날 경제학 시간에 ‘빈민층’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해 읽고 토론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정부는 모든 사람에게 매년 어느 정도의 수입을 보장하는 것이 옳은가?”라고 질문을 하자 어떤 아이는 좋은 생각이고 그렇게 되면 아무도 굶주리지 않을 것이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제이슨과 롼은 아무 일을 하지 않고도 수입이 보장이 되면 어떤 사람을 전혀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토론은 계속 이어집니다.

 

 

선생님: 어떤 사람들이 굶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너희들은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제이슨: 그 사람이 왜 굶고 있는지의 이유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기꺼이 돕고 싶지만 그 사람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먹지도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롼: 만약 모든 것을 공짜로 준다면 일을 할 생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누군가가 추위에 떨고 있고 굶고 있는데 너희들은 따뜻한 곳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있다면 그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요? 

제이슨: 만약 그 사람이 받을만한 자격이 없다면 그건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공부를 했던 하지 않았던 모든 학생들에게 다 그 과목을 pass 하도록 점수를 준다면 공평하지 않은 것처럼요.

선생님: 그럼 ‘빈민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시민에게 똑같은 수입을 줘야 아나요?   

롼: 아니요, 제 아빠는 정말 열심히 일을 하셔서 돈을 법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일한대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는 가난한 사람을 돕고 계십니다.  

선생님; 빈민층을 위한 여러분들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제이슨: 역사를 보면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있어왔고 그 문제를 해결한 정부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하는 완전한 방법이 있습니다.

선생님: 그게 어떤 방법인데요?

제이슨: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게 되고 우리가 가진 것을 기쁘게 나누게 되지요.

선생님:  어떻게 사람들이 그것을 실천하도록 할 수 있지요? 강요하나요?

제이슨: 아닙니다.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반친구: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할 수 있지?

제이슨: 자신이 먼저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본 사람이 따라서 같이 하게 되는 거지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도둑질을 하지 않게 되고 거저 주게 되고 도와주게 됩니다.

롼: 선생님, 우리 학교에 가난한 친구가 있나요? 책과 음식들을 함께 모으게요.

수업이 마치는 종이 울리자 선생님은 제이슨을 따로 만나자고 합니다.

선생님: 어디서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나요?

제이슨: 몇 군데서요. 성경, 부모님 그리고 제가 보고 읽은 것에서요.

 선생님: 너는 그것들이 내가 본 자료들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출처의 자료였다고 생각하나요?

제이슨: ‘성경’보다 더 믿을만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읽는 것들과 성경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선생님: 너는 네가 말하는 것을 정말로 믿는 것 같네요.

제이슨: 네.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이것을 믿습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을 때 주님은 제 마음에 들어오셨고 주님은 나의 삶과 나의 생각하는 방법을 바쭤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도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가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요.

선생님: 나는 지금 네가 하는 말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네가 그렇게 신실하게 따르는 성경을 나도 읽어봐야겠네요.

 

제이슨이 믿는 ‘최종 권위’는 ‘성경’이라고 담임선생님께 당당하게 말하고  또 성경말씀대로  실천하고 삶에 적용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