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8/20/16)

adminKimJ 2016.08.18 11:07 조회 수 : 70

First Offense  줄거리

 

오늘의 주인공 탐은 친구 지미가 가게에서 다섯번이나 캔디를 훔쳤지만 단 한번도 주인에게 들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이에 흥미를 느낀 탐은 그 방법에 대해 물었고 지미는 이야기 해 줍니다.

가게로 들어가서 평범하게 만화책을 보고 있다가 10시쯤이 되면 아이스크림 트럭이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뒷문쪽으로 오는데 그때 주인은 문을 열어주러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다, 바로 그때 캔디를 훔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탐은 지미가 망을 봐 주기로 하고 가게로 들어가 캔디를 훔치기로 했습니다. 탐은 지미가 말해준데로 가게로 들어가 만화책을 보는 척하였고 가게주인이 자리를 비우자 캔디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 캔디 케이스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알람이 크게 울려서 탐은 주인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캔디가 자꾸 도둑을 맞자 가게주인이 전날밤 알람을 설치해 두었고 탐은 그렇게 잡히게 된 것입니다.

 

가게주인은 그동안 캔디를 훔친 사람이 탐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탐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그 동안 캔디를 훔쳤던 사람은 자신의 친구 지미이고 이 일도 지미가 시킨 것이며 지미는 지금 밖에서 망을 보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지미는 벌써 사라져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이 때 알람을 듣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고 탐은 경찰관과 아빠 앞에서 이야기해야만 되는 상황이 됩니다.

탐은 자신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너무나 화가나고 불공평 하다고 말하지만 아빠 외에는 아무도 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탐의 아빠는 탐에게 오늘 처음 캔디를 훔치려 할 때 성공하지 않고 주인에게 걸린 것을 언젠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 해 주십니다. 아빠의 이 말씀에 탐은, 친구 지미는 5번이나 캔디를 훔쳐 먹었는데도 걸리지 않고 자신은 처음 훔치려 시도한 것이고 더군다나 캔디는 먹어보지도 못하였는데 자신이 도둑으로 몰리게 된 것이 창피하고 화가난다고 말합니다. 죄는 지미가 지었고 자신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를 지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성경을 근거로 죄를 짓기 원하고, 또 범죄하기로 계획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것은 이미 죄인것을 말씀 하십니다. 정말 누군가를 죽일만큼 미워한다면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어도 살인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하나님의 관점을 설명해 주시지요.  

탐은 그제서야 자신은 비록 캔디를 훔치지는 않았지만 훔치려고 계획했고, 잡히지만 않았으면 훔쳤을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도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나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느냐’는 탐의 질문에 아빠는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영접하고 우리 삶에 주인으로 모시면 예수님이 죄를 범하려는 마음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수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도둑질 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을 일깨워주시지요.

아빠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평생동안 범죄하고 싶은 것에서 지켜주시는데 먼저 우리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셔야 한다고 알려주시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