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9/03/16)

adminKimJ 2016.09.01 11:00 조회 수 : 108

Follow the Leader 의  줄거리

 

오늘의 주인공 케니에게는 케런이라는 5살짜리 여동생이 있습니다.

케런은 오빠가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라하고, 오빠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어합니다.

어느날 케니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아버지 댁에 케잌을 가져다 드립니다.

그런데 케런도 몰래 오빠를 따라 할아버지 댁까지 쫓아 왔습니다.

이런 여동생에게 케니는 ‘엄마가 너 혼자 여기까지 온 것을 아시면 화내실거야’ 라고 꾸중을 합니다.

그러자 케런은 ‘엄마는 오빠랑 가도 된다고 하셨어..

오빠랑 좀 멀리 떨어져 따라와서 오빠가 못 본 것 뿐이야’ 라고 대답합니다.

이처럼 케런은 늘 오빠를 쫓아 다니기를 좋아하며 오빠가 무슨 말을 하면 늘 ‘Me too” 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날 오후 케니는 친구 부츠와 함께 놀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케니는 케런이 자신을 쫓아온 사실을 알게 되고, 집으로부터 이미 멀리 떠나온 뒤라 케니는 어쩔 수 없이 여동생을 데리고 다니기로 합니다. 이렇게 셋은 길을 가다 위험 경고 싸인이 붙어 있는 한 공사장을  지나가게 되고 호기심 많은 부츠는 케니에게 함께 들어가보자고 제안 합니다. 케니는 위험하기때문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친구의 계속 된 설득에 케런을 잠시 밖에 서있게 하고 공사장 안에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케런이 혼자 있을리가 없지요. 케런 역시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케니는 그런 케런에게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와서는 용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케런을 두고 떠납니다. 케런은 용돈을 주겠다는 오빠의 말에 밖에서 얌전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 근처에 아이스크림 차가 오는 것을 보고는 오빠에게 용돈을 받아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케런은 오빠를 찾기 위해 공사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공사장에서 케런은 위험한 사고를 당할 뻔 하고 다행히 공사장의 인부아저씨의 도움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 일로 케니는 부모님께 벌을 받게 됩니다.

 

그 날의 이야기를 다 들으신 할아버지는 케니는 부츠를 따라갔고, 케런은 케니를 따라간 것처럼, 사람은 누군가를 따르게 되어 있고, 또 누군가는 나를  따르게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누군가를 따를 때는 누구를 따를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나만의 안전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따르는 사람의 안전도 함께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할아버지는 고린도전서 11장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는 바울의 말씀을 인용해 주시면서 케니가 친구를 따라 공사장 안에 들어가서 동생이 사고를 당할 뻔 하고 곤경에 처했던 것처럼 잘못된 사람을 따르지 말고 좋은 리더를 따라야 한다고 교훈을 주시며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