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4/01/17)

adminKimJ 2017.03.29 13:28 Views : 136

HE TOOK MY LICKIN 의 줄거리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새학기 첫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들떠 있었고, ‘그레인’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선생님은 새학년을 시작하기 전에  좋은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법’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학교에서 같이 지킬 ‘법/규칙’을 만들자고 제안하십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법’을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법을 만들고 선생님은 옳고 그름만 말씀하시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도둑질은 안된다’, ‘부정행위는 안된다’, ‘서로 싸우면 안된다’ 등을 제안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제안한 법을 칠판에 그대로 쓰셨고,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거기에 따르는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아이들과 함께 죄의 경중에 따라 처벌규정도 다르게 만들었는데 거짓말은 3대, 부정행위는 5대, 도둑질은 정말 나쁜 것이니까 10대를 맞는 것으로 처벌법을 함께 만듭니다.

 

그런데 몇 주 후에 선생님은 어두운 얼굴로 처음으로 우리 반에서 중요한 법을 어긴 일이 발생했다고 하십니다. 어떤 학생이 짐의 도시락을 훔쳤다고 하시며, 우리반에서 만든 법에 의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누가 짐의 도시락을 훔쳤는지 아시지만 선생님의 입으로 말하기 전에 먼저 죄를 고백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자 ‘빌’이 자신이 훔쳤다고 울먹이며 고백합니다. 선생님이 빌에게 학교 규칙과 처벌 규정에 대해 알면서 왜 훔쳤느냐고 물어보시자 빌은 ‘너무 배가 고파서 훔쳤다’고 고백합니다. 같은 반 친구 짐이 빌의 가정은 너무 가난해서 그런 것이니 괜찮다고 하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빌이 아주 친절한 것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도 모두 알고, 다 빌을 가엾게 여기지만 법을 어겼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처벌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설명하십니다. 법은 ‘도둑질하면 10대를 맞는다’고 되어 있으니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빌이 앞으로 나가 매를 맞으려고 하자 짐이 “잠깐만요. 빌 대신 제가 대신 맞을께요” 하면서 앞으로 나옵니다. 빌은 몸이 너무 약하고 말랐기 때문에 10대를 맞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 짐이 대신  맞겠다고 하고 반 아이들은 이에 동의해 줍니다. 짐이 맞는 것을 보고 있었던 빌은 울면서 ‘고맙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짐이 한 행동은 참 훌륭하다고 하시며, 짐은 죄가 없고 빌은 죄가 있었는데 짐이 빌 대신 자청해서 벌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죄를 대신해서 형벌을 받으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읽어주십니다. 그러면서 빌이 학교의 법을 어긴 것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법을 어겼는데 짐이 ‘자비와 공의’를 동시에 수행한 것처럼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겼을 때  받아야 하는 벌이 있는데, 죄를 전혀 지은 적도 없고 죽을 필요도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의 벌을 대신 받기로 자청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고 우리의 죄 때문에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제 빌이 벌을 받아야합니까?”하고 물어보시자 아이들은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그 이유를 묻자 ‘짐이 이미 빌이 받아야 할 벌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선생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무시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서 살기 원하시는 방법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이 대신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음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실 것이라는 것이 이 드라마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