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1/14/17)

adminKimJ 2017.01.12 10:50 조회 수 : 78

 It’s Later Than you Think 의 줄거리

 

 빌리네 가정은 최근 시골로 이사를 했습니다. 넓은 마당에서는 채소를 키우고, 소와 닭도 몇 마리 키우며 시골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근처에 사는 ‘제리’라는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켈리포니아에 사시는 할머니로부터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빌리의 부모님은 할아버지를 뵙기 위해 바로 떠나기로 하시고 빌리는 함께 가지 않고 집에 있으며 동물들을 돌보는 것이 좋겠다고 하십니다. 친구 제리를 집으로 불러 함께 지내도 좋으냐는 빌리의 질문에 엄마는 친구가 있으면 해야 할 일을 다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제리를 부르는 것은 안되고, 낮 동안에는 일을 하고 해가 지면 길건너편 심슨씨네 집에 가 있으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고비를 넘기시는 대로 바로 집으로 돌아오시겠다고 하시곤 떠나십니다.  

 

아빠는 빌리에게 할 일을 적어주시며 일을 잘 하고 있으면 돌아올 때 상으로 빌리가 원하던 자전거를 사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도 줄 수 없다고도 말씀 하십니다.  빌리는 뛸듯이 기뻐하면서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아빠가 말씀하신 일들을 다 해 놓을 것이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친구 제리가 찾아옵니다. 제리는 빌리에게 부모님이 언제 돌아오시냐고 물어보면서 일단 2~3일 같이 놀고 그 다음에  빌리의 일을 함께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빌리는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놀고싶은 마음이 더 컸던 빌리는 결국 제리와 함께 수영을 하며 놀았습니다. 아빠가 적어주신 목록의 일들을 하지 않아 농장에는 풀이 무성하고, 집 안도 청소 하지 않아 엉망이 되었습니다. 며칠 후 빌리는 아빠가 적어주신 집안 일들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부모님은 빌리를 보자 무척 반가워하셨지만 아직 일을 다 끝내지 못한 빌리는 당황합니다.

 

부모님은 빌리가 당연히 그 일들을 모두 다 했을 줄 알고 공항에서 돌아오시는 길에  미리 자전거를 사 오셨습니다. 빌리는 아빠가 적어 놓으신 목록의 일들을 거의 하지 못했지만 자전거를 주실 수 없느냐고 아빠에게 사정을 하지만 안된다고 하십니다.

아빠는 우리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나님도 하나님의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자녀들에게 ‘상’을 약속하셨는데 우리도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약속하신  상을 잃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빌리는 하나님은 우리가 할 일들의 목록을 적어주시지 않았다고 하자 아빠는 성경에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지 자세하게 기록해 놓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일을 하길 원하시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일들을 신실하게 담당한 자녀들에게 상을 약속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상’도 없다고 하십니다.    

 

아빠는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는 말씀을 해 주시며 빌리가 부모님이 언제 돌아오실지 몰랐지만 빨리 돌아오신 것처럼 예수님은 꼭 다시 오실 것이며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더이상 하나님을 위해 일할 기회가 없으니 지금,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하나님을 위해 일하자고 하시며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