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7/08/17)

adminKimJ 2017.07.06 09:49 조회 수 : 7

Let’s take a chance 줄거리

 

어느 늦은 여름날 쟈니와 친구 리취는 아이스그림을 먹으며 얼마 남지 않은 개학과 학교에 대해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리취가 다리에 올라가서 평행봉처럼 그네를 타자고 합니다. 그러자 쟈니는 잘못하면 떨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고 거부했고 리취는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금요일에 새로운Water Tower(워터 타워=급수탑)에 올라가서 페인트를 칠하고 학교이름을 써놓겠다고 하는데 오늘밤에 급수탑에 올라가서 페인트 칠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쟈니는 그런 것은 남의 재산을 훼손하는 것이라  아빠가 싫어하실 것 같다고 하자 리취는 쟈니의 아빠는 쟈니가 했다는 것을 절대로 모르실 것이라고 합니다. 

 

쟈니랑 리취가 이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한 친구가 리취를 부르며 스티브의 집에 가자합니다. 거기에 가면 아주 재밌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쟈니가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러자 왜 다리에 올라가 그네 타는 것, 급수탑에 페인트 하는 것, 스티브의 집에 가자는 제안 등을 다 거절하는지 물어보자 쟈니는 스티브가 마약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아빠가 아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잘못하면 부모님뿐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까지도 불명예스러워진다고 말합니다. 리취 엄마가 쟈니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리취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자 쟈니는 일찍 들어왔다고 하며 리취의 소식을 알게 되면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쟈니는 주일날까지 리취를 만나지 못했고 그 후 몇 달 동안 리취는 모든 친구들을 피하고 행동이 좀 이상했습니다. 쟈니의 부모님은 리취의 달라진 행동에 대해 언급하셨고 쟈니가 수학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고 하자 쟈니의 아빠는 리취가 항상 1등이었는데 어떻게 리취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는지 물어보십니다. 쟈니는 리취가 이번 학기에 점수가 좋지 않고 겨우 통과(pass)할 수 있었다고  하자 부모님은 리취가 아주 똑똑한 아이인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하십니다. 쟈니의 부모님이 최근 리취를 보지 못하셨다고 하자 쟈니는 리취가 요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리취가 마약을 하는 것 같다고 대답합니다.

 

쟈니가 리취를 만나 혹시 마약을 하는지 물어보고 마약은 인생을 망친다는 것이라고 하며 마약을 그만두라고 하자 리취는 그만둘 계획이지만 지금은 즐기고 있다고 하며  마약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쟈니에게 한번 해보라고 합니다. 쟈니는 자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리취에게 마약을 중단하라고 몇 차례나 설득하지만 리취는 자신을 혼자 놔두라고 하며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느 날 쟈니는 아빠에게 리취를 설득하러 같이 가자고 요청해서 함께 리취를 만났는데 리취가 언젠가는 마약을 끊을 것이라고 하자 쟈니의 아빠는 리취에게 언젠가 마약을 끊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느냐 하시며 마약은 인생을 망칠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금이 끊을 수 있는 기회니 이 기회를 잡으라고 하시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면 예수님께 마약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리취는 쟈니 아빠의 말씀이 맞다고 하며 끊으려는 시도를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리취는 학교 성적이 너무 나쁜 것도 걱정이 되고 부모님 뵐 면목도 없다고 하며 쟈니에게 방과 후 자신과 함께  귀가하자고 도움을 요청하고 쟈니는 리취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방과 후 코너에 있는 스티브의 집에 들러 담배도 피우고 마약도 했었는데 그 집을 혼자 지나갈 용기가 없었던 리취는 쟈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쟈니는 와서 도와줍니다. 리취는 담배 피우는 것, 마약하는 것을 끊기가 쉽지 않다고 하며  쟈니에게 자신을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하자 쟈니는 리취에게 예수님께로 돌이켜서 다행이라고 하며 예수님만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마약에서 해방될 수 있게 하는 분이라고 하며 이 드라마는 마칩니다.

 

찬양이 나온 후 해설자 챨스 할아버지는 ‘마약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라고 하시며 작년에 자기 사촌의 손자가 마약을 너무 많이 해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장례식에 갔었는데 손자 친구아이들이 많이 와서 서로 껴안고 많이 울었으며 마약을 공급해준 아이는 여러 해 동안 감옥에 가게 되었다고 하며  그리스도인이라고 마약, 담배 문제에 걸려들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