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8/05/17)

adminChoi 2017.08.02 14:29 조회 수 : 6

Open Gate

 

엄마와 아빠가 학교에서 돌아올 아들 클리프를 기다리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식품점 매니져 던바에게 전화가 온 것이었지요. 던바는 아들 클리프가 집근처 식품점에서 tobacco와 캔디를 도둑질하여 가게안에서 씹고 돌아다녔다는 것입니다. 화가난 식품점 매니져는 다시는 그 아이들을 마트에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당황하며 아내에게 천천히 설명을 해주려고 합니다. 그때 마침 클리프로부터 데릴러 와달라는 전화가 옵니다. 아버지는 클리프에게 데릴러가지 않겠다고 걸어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전화를 끊고 아버지는 심각한 얼굴로 아내에게 클리프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너무나 놀란 클리프의 엄마는 어쩌면 일이 이렇게 까지 된것엔 자신들의 책임이 큰 것 같다며 클리프 아빠와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에 자신들이 클리프의 잘못된 행동을 올바로 잡아주지못한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아기였을때는 그저 귀여워서 하고싶은데로 해주었었고 조금더 자라서 친구들과 싸우고 눈까지 다쳐서 들어왔을때에도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나무라기 보다 아이를 다독이기만 했었던 과거 일이 떠오릅니다.

클리프의 부모님은 더 이상 클리프의 모습을 그저 방관할수 없다는 생각에 이제는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클리프를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그 어느것도 아닌, 클리프를 구원하실 유일한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깊이 깨닿습니다. 클리프 부모님은 지금까지 클리프를 키우며 예수님을 가정의 주인으로 두지도 않았고 아들 클리프에서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뉘우치지요.

 

이제는 아이의 인성이 안좋아지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집안에서 가정예배도 성실히 드리기로 합니다. 또 교회에 데려가는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클리프를 구원하실 유일한 구원자를 아들에게 전하는데 열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윽고 클리프가 돌아옵니다. 돌아오자마자 아버지가 데리러오지 않았다며 투덜되기시작하지요. 그때 아버지는 식품점 매니저에게서 전화가 왔었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클리프는 그 식품점 매니저의 이름을 알아듣고, 오늘이나 내일 돈을 가져다 주면 된다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합니다.

아버지는 그런 클리프를 바로 꾸짖지 않고 아들을 데리고 소들을 돌보러 소들이 있는 외양간으로 갑니다. 그때 외양간 문이 제대로 닫혀져 있지 않고 열려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아침에 클리프가 대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나갔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결국 문이 열려 밖으로 나간 소들은 평소 클리프가 아끼던 수박 밭을 엉망으로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소들을 탓하며 화를 내는 클리프에게, 아버지는 자신이 어렸을때 외우고 다녔던 잠언 25:28 을  이야기해줍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열린 마굿간 문이 자신이 아끼는 수박밭을 완전히 망쳐놓았듯이 우리의 마음을 제어 하지 못하면 우리는 우리를 공격할 수 있게 사탄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는것과 같다는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자신이 부모로서 자식을 훈육함에 있어 City를 지키지 못하고 사단이 틈타게 했다고 말하지요. 그리고 오늘부터 그 문을 다시 닫고 하나님이 이 가정의 주인이 되게 하시기로 아들에게 약속을 합니다.

사랑으로 하는 훈육은 결국은 아이를 사단으로 부터 지켜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그리고 바로 나부터 마음을 지키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