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8/12/17)

adminChoi 2017.08.09 15:18 조회 수 : 16

081217 One Last Time

 

오늘 이야기는 주제는 마지막 딱 한번입니다.

지미와 댄과 리차드는 학교 친구입니다. 하루는 지미가 댄 집을 찾아갔는데 미리 와 있었던 리차드와 댄과 방안에서 문을 잠구고 무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지미는 무언가 수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무엇을 하고 있었냐고 묻자 리차드는 긴장한듯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말하고는 댄의 눈치를 보며 지미에게 말해도 되냐고 묻습니다. 댄은 탐탁지 않았지만 비밀을 꼭 지키겠다는 지미의 말에 못이기는듯 둘의 비밀을 털어 놓습니다. 이들이 숨기고 있던 비밀은 댄의 옷장속에 있었는데요, 거기 가득한 장난감들이 다 공짜라는 것이었습니다. 댄과 리차드가 마트에서 자켓안에 몰래 넣어 가지고 나온, 다시말해 훔쳐온 장난감들이었던 것이지요. 처음엔 좀 당황해 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에 지미도 한번 해보겠다고 합니다. 셋이 함께 마트를 갔는데 지미는 막상 장난감을 훔쳐나오려니 도둑질은 나쁜것이라고 배웠던 것들이 생각났지만, 겁쟁이라는 친구들의 놀림에 결국은 장난감 하나를 몰래 숨겨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아빠와의 대화도중 지미의 아빠는 지미가 댄과 리차드와 자주 어울리는것이 걱정 된다는 말을 듣게됩니다. 그 이유를 묻자 아빠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대답하지요. 그리고는 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써, 믿지않는자의 영향을 받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 기준을 낮추어서는 절대안되고 오히려 우리가 선한 영향력으로 그들의 도덕적 기준을 끌어 올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빠의 말씀에 동의한 지미는, 그 다음날 또 마트에가자는 친구들에 말에 도둑질은 나쁜것이며 다시는 같이 가지 않겠다 용기 있게 말합니다. 하지만, '딱 마지막 한번'이라는 리차드의 말에, 마지막 한번이니라는 생각으로 또다시 함께 도둑질을 하게 되었죠. 지미는 도둑질이 나쁜건 알았지만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난번과 달리 늦게 나온 리차드가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자신이 어리석었다는것을 깨달은 지미는, 집으로 돌아가 아빠에게 사실대로 고백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도 회개하였고 부모님도 자신에게 많이 실망 하였겠지만 용서해 달라고 말합니다. 그런 지미의 말에 아빠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것은 잘 하였지만 지미가 할일이 하나 더 남아있다고 말씀하시지요. 그것은 지미가 바로 마트에 가서 자신이 한짓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지요. 아빠는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잘못을 했을때 쉽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줄로 착각하지만, 그 다음에 우리는, 우리가 잘못한 사람들 찾아가 그들에게도 용서를 구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결과는 결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고 알려줍이다. 설사 벌을 받고 감옥에 가는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고 잘못에 대한 결과는 그것이 어떤것이든 겸허히 받아 들어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지미는 아빠와 함께 공짜로 가져온 물건들을 돌려주기 위해 마트로 향합니다.

찰리 아저씨 또한 그의 딸 린다가 어렸을때 마트에서 계산도 하지 않고 그냥 가지고 나온 캔디를 다시 돌아가 용서를 구하고 딸의 용돈으로 그 캔디의 값을 지불하게 하였다고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심을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이게 짓던, 보이지 않게 짓던 그 어떠한 죄들, 그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심을 기억해야합니다.

민수기 32장 23절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