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2/16/17)

adminMin 2017.12.13 16:16 조회 수 : 10

 

Giving the Best - 121617

 

오늘의 주인공인 빌리와 빌리의 부모님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아원에 있는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고민합니다. 엄마는 맛있는 쿠키를 구워 선물을 할 예정이고 아빠는 늘 헌옷만을 물려받아서 입었을 아이들을 위해 새옷 몇벌을 장만하셨다고 하십니다. 부모님은 빌리에게도 어서 아이들에게 줄 무언가를 생각해보라고 하십니다. 빌리는 고아원의 친구들에게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방을 왔다 갔다하며 엄마처럼 쿠키를 구워줄지, 아니면 아빠처럼 새옷을 사주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결국 자신의 장난감을 나누어 주기로 결심하곤 장난감 하나하나를 꺼내보며 어떤 장난감을 줄지 고민합니다. 하지만 막상 장난감을 고르다 보니 자신의 장난감을 나누어 주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빌리는 자신이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장난감은 따로 빼놓고, 선물로 받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도 가지고 놀지 않은 장난감, 그리고 바퀴 하나가 고장이 나서 잘 돌아가지 않는 트럭 장난감, 그리고 잘 가지고 놀지 않는 물총 장난감등을 기부하기 위해 큰 봉투에 넣어 두어 한쪽 벽에 세워놓았습니다. 그리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카 장난감과 아빠에게 선물로 받은 야구글로브, 미식축구공은 따로 자신의 침대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빌리는 부모님에게 장난감을 기부하기 위해 방에 정리해 놓았으니 가져가시라고 말하곤 교회에 갑니다. 그리고 잠시 뒤, 빌리의 방에 들어가 침대위에 올려져 있는 장난감을 확인 한 부모님은 깜짝 놀라십니다. 사실 그 장난감은 빌리가 기부하려 했던 장난감들이 아니었는데, 부모님은 그것들이 빌리가 기부를 하기 위해 내놓은 장난감인 줄 착각하시고 아들의 마음씨가 너무 착하다며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그리곤 그것들을 가지고 고아원에 방문하십니다.

저녁이 되어 빌리는 집으로 돌아오고 고아원에 다녀오신 부모님께서는 빌리에게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야기 해주십니다. 특히나 빌리가 선물해준 야구글러브와 스포츠카, 그리고 미식축구공을 선물받고 굉장히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부모님의 설명을 듣던 빌리는 깜짝놀라 소리치며 자신의 방으로 뛰어갑니다. 그리곤 자신이 기부하려고 했던 장난감과 자신이 계속 갗고 싶었던 장난감들이 서로 바뀌어져버린 것을 알아차립니다. 부모님은 빌리에게 굉장히 미안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빌리는 잠시 속상했지만 아이들이 정말 자신의 장난감을 받고 기뻐했느냐며 부모님께 되묻습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으며, 심지어 너무나도 좋은 선물에 의아해 하기도 했다고 말해주십니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빌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빌리의 좋은 장난감 선물 덕분에 우리가 받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고 아이들 역시 귀 기울여 들었다고 이야기 해주십니다.

빌리는 하나님도 하나님에게 가장 소중하고 최고의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빌리 역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고 부모님께 말하며 장난감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백하고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