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2/30/17)

adminChoi 2017.12.27 16:12 조회 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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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와 스테파니는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가신 엄마가 빨리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돌아오시면 다같이 야구경기를 보러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곧 엄마가 마트에서 돌아오시고 아이들은 엄마를 도와 서둘러 짐을 집안으로 나릅니다. 엄마는 마트에서 라벨이 떨어진 통조림을 아주 싼 값에 살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십니다. 지미는 라벨이 떨어졌는데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묻습니다. 엄마는 통조림을 열어보면 알 수 있지 않냐고 대답하시며 웃으십니다.

가족은 짐정리를 마친 뒤 야구경기를 보러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그러던 중 지미는 우연히 앞 차의 범퍼에 “무엇이든 생각을 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글이 적혀 있는 스티커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미는 그 글을 본후 학교 내 우수 글쓰기 반에 합격되었으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말하며 반복해서 주문처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가족들에게 앞차의 글귀대로라면 자신은 꼭 합격을 할것이라며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지미는 그토록 원했던 우수 창작 글쓰기반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내면안에 깊숙히 내주하고 있는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이라고 선생님은 설명하시며, 교실의 불을 끄고 아이들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후 자신의 목소리를 의지하여 명상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느낀 지미는 명상에서 깨어났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이 조종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명상시간을 잠을 자거나 기도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그날 동생 스테파니도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방과후 복도에서 친구 루엔이 선물로 받은 크리스탈을 자랑하였습니다. 반짝거리는 그 크리스탈은 피곤함과 무력함을 치료하는 에너지가 들어있다고 말하며 신기해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미와 스테파니는 가족과 함꼐 저녁식사를 하며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부모님께 말합니다. 아빠는 스테파니에게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New Age 문화를 접한것 같다며 알려주십니다. 인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을 예배하는 일종의 종교같은 것이라고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뉴에이지에 대해 기록되어져 있는 성경책과 같은 것이 있냐는 아이들의 질문에 아빠는 그런 것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러한 가이드도 없다면 뉴에이지가 어떤 종류의 종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지미가 다시 되묻습니다. 부모님은 지미의 말에 동의하시며 라벨이 없는 통조림처럼 그 속을 열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뉴에이지에 속해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정확히 구분지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들이 하나님 중심인지 우리 중심인지로 판가름 할수 있다고도 말씀해 주십니다.

루엔이 크리스탈을 몸에 차고 다니며 굉장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들이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믿는 것 역시 채널링 이라고 하는 미신 같은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세상은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예수님이 아닌 그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지미는 오늘 글쓰기반에서 선생님이 명상을 통새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려 했다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냐며 묻는 지미에게 아빠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써 그런 행동들에 동참하지 않아야하며 그런 유혹이 올때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내 생각을 지배하려는 유혹들은 뿌리쳐야한다 말씀하십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구절로 고린도 후서 10장 5절 말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를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디모데 후서 1장 17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를 기억하며 우리는 그 어떤 힘보다 위대한 하나님께로 온 능력을 의지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 세상은 많은 것들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려고 한다고 아빠는 설명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사단의 공격을 대적해야 하고 그럴 때 빌립보서 4장 7절의 말씀처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알려주시며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