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8/11/18)

adminChoi 2018.08.08 14:59 조회 수 : 8

Wonderfully Made

 

오늘의 주인공 조슈아는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하여 도서실에서 자주 책을 빌려 읽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실에서 친구 아담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담은 역사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조슈아에게 내일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한권 빌려줄테니 읽어보라고 말하고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담은 조슈아의 가방 안 책 사이에 자신이 가져온 얇은 책 한권을 끼워 넣으며 확인 해보라고 말합니다. 수업이 시작해서 미처 그 책이 어떤 책인지 확인하지 못한 조슈아는 집으로 돌아온 뒤에서야 아담이 넣어 놓은 책을 발견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확인한 조슈아는 몹시 당황했습니다. 아담이 껴 놓은 얇은 책의 정체는 바로 포르노였기 때문입니다. 조슈아는 친구가 왜 자신에게 이러한 책을 보여주려 한 것인지 의아해 하며 이 책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는 일단 우리들의 책이 아니니 아담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어보자고 제안하십니다.

 

잠시 뒤 집으로 놀러온 아담과 함께 아빠와 조슈아는 뒷마당으로 나가 새로 태어난 강아지와 하늘에 뜬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에 대하여 알려주시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인간인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아빠는 아이들의 대답에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장기와 신체 부위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예를 들어 척추가 무려 150여개의 관절들이 모여 우리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해주고, 심장은 하루에 4000갤런의 피가 순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또한 우리의 눈과 손이 하는 여러가지 일들을 알려 주시며 하나님이 아니시면 우리의 몸을 누가 이렇게 정교하고 세심하게 창조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아빠는 성경에서는 인간에 관하여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지를 알아보자고 하시며 창세기 2장 8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라는 말씀과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는 말씀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일을 보고 우리는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조언하시지요.

 

아빠는 또한 창세기 1장 2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여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설명하시며, 하나님은 특별하게 지으신 우리에게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기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도록 만드셨고, 결혼을 통해 가족을 이루도록 명하셨다고 일러주십니다. 아빠의 말에 친구 아담도 동의하며 자신에게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빠는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물을 가지고 이상한 사진과 영화 또는 책을 이용해 나쁜 장난을 친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순전하시기에, 그가 지으신 우리 몸에 관하여 우습게 보거나 순결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은 모두 죄라고 알려 주십니다. 아빠의 말을 옆에서 듣고 있던 조슈아는 아담에게 시편 139편 14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라는 구절을 알려줍니다. 주일학교에서 배운 구절이라 아담 역시도 잘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며, 아담은 앞으로 자신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자신이 건네주었던 포르노 책은 태워서 버려달라고 말하곤 오늘의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