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9/15/18)

adminChoi 2018.09.21 11:59 조회 수 : 10

091518 Act of Death

수잔과 덴은 삼촌 마이크와 이모 메리의 농장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들에서 뛰놀기도 하고, 낚시와 수영을 하며 즐겁게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삼촌은 농장을 보여주며 자연의 신비와 놀라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이야기도 뺴놓지 않았죠! 농장뒷편에서 쉬며 이야기를 하던중 마이크는, “삼촌! 아마 농장일 하는 사람중 하나님을 믿지 않고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같아요. 왜냐하면, 삼촌은 수잔과 저에게 엄청난 자연의 놀라움과 신비에 대해서 많은 걸 가르쳐 주셨거든요!” 그러자 수잔도 이곳이 얼마나 조용하고 평화로운지에 대해서 동감한다며 마이크의 말을 거들었죠. 그말을 들은 삼촌은 매우 기뻐하며, 이모 메리와 함께 수잔과 덴이 농장에 놀러와서 보내는 시간이 유익하고 영적으로도 성장하는 시간이 되게 기도했다고 말해주죠. 부모님께서 왜 농장으로 가서 한동안 지내길 원했는지 이유가 궁금해 하는 수잔에게 삼촌은 그동안 함께 어울려 놀던 친구들로 인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힘들 정도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을 들은 덴은 발끈하며 “생각만큼 나쁜친구들도 아닐뿐더러 여전히 주일예배도 잘드리고 성경공부도 간다구요! 그저, 나쁜짓을 할 기회가 더 많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나쁜짓인걸 알면서도 그걸 깨달았을땐 이미 함께 하고 있었던거 뿐이에요” 라고 변명합니다. 그러자 삼촌은 나쁜생각이 들고 나쁜짓을 하고 싶게 만드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그래서 위험한 거라고 아이들을 설득하려 하죠. 수잔과 덴은, 많은 친구들이 주일예배와 성경공부를 간다고 말하면 자신들을 비웃는 다며 학교에는 좋은영향을 끼치는 기독교인 친구가 없다고 말합니다. 삼촌은,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수모를 당하셨어도 오직 주님의 말씀만 따랐잖니. 쉽지 않을 거란건 알지만 우리 또한 그런 핍박과 수모를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단다. 하지만 우리는 그분을 믿는것이고 또 그분과 함께 라면 우리도 수모와 조롱을 견뎌낼 수 있는것이란다!” 라고 말하십니다. 어떻게 그걸 해낼지 모르겠다며 자신없어하는 수잔에게 죄의 유혹이 올때는 무시하고 우릴 잡아먹으려는 사탄에게서 멀어져 있고 조금이라도 그 죄의 맛을 보려는 호기심도 갖지 말라고 당부하시죠. 삼촌은 수잔과 덴을 좀 더 쉽게 이해시켜주기 위해 창고 안으로 들어가셔서는 그곳에 무엇을 숨겨두셨는지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누군가에게서 사 온 커다랗고 무섭게 생긴 뿔을 가진 황소였고 화가나면 그 뿔로 사람을 들이받기도 하고 실제로 어떤사람을 그렇게 공격해서는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말씀하시죠. 그에 덧붙여, 그 사람이 이 황소에게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했다면 죽지 않았을 거라고 말씀하시며 죄에게서 멀어져 있는것과 같은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에게 점점 다가오고 우리를 집어 삼킬 수 있기 때문에 죄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삼촌은, 수잔과 덴이 늘 황소에게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게 지켜주는 울타리를 절대 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만약에 라도 황소와 맞닥들이게 된다면 바닥에 바짝 엎드려 죽은체를 하면 황소가 지나쳐 간다고는 하지만, 늘 안전하게 거리를 유지하는 대신 그런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 현명하다며 절대로 울타리를 넘지 말라고 또 다시한번 말씀하시죠.

 

몇일이 지난 후, 수잔과 덴은 수영을 하고 놀던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아침엔 맑기만 했던 하늘이 금세 어두워지는것을 보곤 삼촌이 아침에 곧 비가 내릴것 같다고 말씀하신 말씀이 떠올랐죠. 아이들은 비를 맞기전 서둘러 집에 갈 채비를 했고, 삼촌이 위험한 동물이 있으니 절대로 넘지말라고 했던 그 울타리를 넘어 지름길로 가려하죠. 잠시 그 말씀을 기억하고 고민을 하던 수잔과 덴은 결국 그 울타리를 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결국 황소에게 들키고 말았고 겁을 잔뜩먹은 수잔은 움직일 수가 없었고 아이들은 바닥에 바짝 엎드려 죽은체를 합니다. 움직일 수가 없어 황소가 어딨는지 볼 수 없던 아이들은 일어나서 빨리 달려가야 하는지 고민하며 두려움에 떨기 시작합니다. 황소가 잠시 등을 돌린 사이 아이들은 벌떡 일어나 다시 울타리를 넘어 안전한곳으로 대피를 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삼촌은 아이들이 정말 엄청난 교훈을 얻었길 바랬고 아이들 또한 이 끔찍한 일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고 그 시간이 절대 끝나지 않을것 처럼 두려웠다고 말하죠. 하지만 삼촌은, 황소가 너희를 살려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지켜주신 것이라 말씀하시며 이번 황소를 통한 경험이 나쁜영향을 끼치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것이 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6 11절 말씀인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를 말씀하시며, 죽어있는 사람은 유혹할 수도 상처를 줄 수도 없듯 죄가 다가올때는 죽은사람처럼 행동하라고 말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수잔은, “ 내가 싫어하는 친구에게 나쁘게 구는것 대신, 나쁘게 대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 것 처럼 그 상황을 모르는체 하면 되는거겠네요!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요!” 라고 하자 삼촌은 마지막으로 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처럼 행동하고 하나님께는 늘 살아있는자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