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09/22/18)

adminChoi 2018.09.21 11:02 조회 수 : 7

오늘의 이야기는 Boastful Brian ‘자랑하는 브라이언’이에요.

 

브라이언은 코치에게 뛰어난 쿼터백으로 인정받은 풋볼 선수입니다. 첫 풋볼 연습날, 브라이언은 조이와 파트너가 되어 공을 패스하는 연습을 하는데요. 조이가 패스해준 공을 계속해서 놓치자 브라이언은 화를내며 비난을 하죠. 조이 역시 ‘모두 너처럼 잘하는 것은 아니라며’ 브라이언에게 화를 내는데요. 이 둘을 지켜보던 코치는 결국 브라이언과 조이를 따로 연습하게 합니다.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은 아버지에게 연습때 있었던 일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같은 나이 친구들보다 본인의 실력이 월등히 좋아서 친구들과의 연습이 지겹고 재미가 없다며 형들의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투덜대지요. 아버지는 친구들은 아직 풋볼연습 경험이 많지 않았을 뿐이라며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죠.

다음날 연습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습 전에 코치는 실력이 부족한 친구를 비난할것이 아니라 팀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며 좋은 태도로 연습에 임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브라이언은 공을 떨어트리는 조이를 비난하였고 심지어는 팀 전체를 비난하기 시작하며 거친험담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코치는 브라이언을 따로 불러 브라이언의 부정적이고 남을 비난하는 태도로 인해 다른 팀원들이 불편해 한다며, 심지어 더이상 풋볼팀 연습에 오지 않겠다는 친구들도 있다고 이야기하지요. 코치는 실력이 좋은 브라이언이 거만한 태도를 고친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팀을 승리로 이끌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브라이언 대신 테드가 경기에 나갈 것이고 브라이언은 벤치에서 보고만 있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브라이언은 크게 화를 내며 아빠에게 이 모든 일을 말할 것이라며 큰소리를 치고 연습장을 떠나요.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로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은 아빠에게 오늘을 일을 이야기합니다. 아빠는 코치가 옳은 결정을 내린것 같다며, 브라이언이 코치의 말대로 경기를 뛰는대신 벤치에 앉아서, 자신의 거만하고 태도를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없으면 게임에서 질 것이 분명하다는 브라이언에게 아빠는, 인생을 살면서 게임에서 이기는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많다고 하십니다.

경기 당일, 브라이언의 예상대로 풋볼 팀은 지고 있었고, 브라이언은 그 모습을 벤치에서 보면서 속으로 끊임없이 투덜거립니다. 그리고 다음게임에는 꼭 본인이 쿼터백으로 뛰어서 이길 수 있게 해달라고 코치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코치는 거만하고 나쁜태도를 바꾸지 않는 브라이언에게는 기회를 줄 수 없다고 거절하십니다.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에게 아빠는 오늘 하루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브라이언은 과학선생님 피터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아빠는 그 선생님에 대한 기사를 신문에서 본적 있다며 예전에 프로풋볼선수로 활약하신 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브라이언은 왜 그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자랑을 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하지요.

아빠는 브라이언에게 잠언 27장 2절의 말씀인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라는 말씀을 읽어줍니다. 어떤칭찬받을 만한일을 했다면 네가 나서서 이야기 하며 자랑하지 않아도 다른사람들이 알게 될것이라고 하시죠.

아빠는 또 하나의 성경구절인 마태복음 23장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를 말씀하시며 다른 친구들을 칭찬해주고 실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잘 가르쳐 주어서 좋은 선수가 될 수있도록 격려 해주어야 한다고 조언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브라이언은 그 동안 풋볼연습시간에 스스로를 자랑하며 우쭐 대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는데요. 그 이후 풋볼연습시간동안 아빠와의 대화를 기억하고 되새기며 본인 스스로를 우쭐대며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 날 연습이 끝난 후 조이는 먼저 다가와 오늘 연습때 도와주어서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말하였고, 브라이언은 조이에게 자신의 집에 와 함께 연습하자고 제안하죠.

하지만, 그동안 쌓여있던 마음때문인지 주춤하는 조이에게 브라이언은 먼저 사과를 하고 앞으로 조이가 얼마나 좋은 선수가 될지 기대된다고 칭찬의 말을 하며 자신의 연습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합니다. 그 말에 마음이 풀린 조이는 브라이언의 집에 가기로 약속을 하며 오늘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