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1/10/18)

adminChoi 2018.11.07 16:55 조회 수 : 0

오늘의 스토리타임 드라마 제목은 ‘Everyone does it’ 입니다.

모두다 그렇게 하니까 괜찮아 라는 말..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 드라마를 통해 빌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빌과 피트는 모든 것을 함께 할 만큼 아주 친한 친구 사이 입니다.

어느 날, 피트는 같은 반 친구인 토드와 함께 있었는데요, 지나가는 빌을 부르더니, 빌에게 예전에 쿠퍼 할아버가 살으셨던 집이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아 빈 집이 되었다며 학교를 마치고 그 곳에 가자고 합니다. 그 곳에서 무엇을 할거냐고 묻는 빌에게 피트와 토드는 집에서 가져온 맥주를 보여주며 함께 맥주를 마시자고 합니다.

빌은 갈지 말지를 고민하며 주춤거리자, 피트와 토드는 고작 맥주일뿐이라며 다른 아이들도 다 한다며, 만약 하지 않는다면 다른아이들이 너를 이상하게 여길 것이라며 혹시 술을 마시러 가는것이 무섭냐고 빌을 자극합니다. 그러자 빌은 어쩔 수 없이 한번만 함께 가지만 술은 마시지 않을 것 이라며 수업후에 만나기로 하지요.

 

그렇게 학교를 마친 후 그 버려진 빈 집에 다녀온 빌..

빌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 빌을 보며 부모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지만 아무일도 없었다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때 빌의 동생이 그 버려진 빈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그곳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물어보지요

부모님도 무슨 이야기냐며 물어보시는데요, 빌은 그저 궁금해서 둘러보았다며 별일 아니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그래도 그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며 다시는 남의 사유지에 허락없이 들어가지 말라고 충고를 하시죠.

대답을 하고는, 빌은 용기를 내어 자신은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늘 배웠는데 모두가 다같이 하면 그 행동을 해도 괜찮은 것이냐고 부모님께 여쭙니다. 아버지는 지난 주일날 배운 말씀인 로마서 12장 2절 말씀인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느냐며 아이들에게 물어보시지요.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길 원하는 것을 하는것이 오직 정답이라며 무언가를 하려할때 이것이 맞는것인지 아닌지 고민이 된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 라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시죠.

하지만, 빌은 모두가 다 하는데 자신만 하지 않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놀린다며, 놀림받는 것이 걱정이 된다고 말하자, 예수께서도 사람들에게 조롱당했었다고 말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때도 사람들은 조롱을 하고 비웃음거리 삼았지만 예수님은 흔들리지않고 그것들을 견디어 내셨음을 다시 한번 빌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님은 그렇게까지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 또한 예수님을 위해 친구들의 조롱을 잠깐 견디는 것이 무리한 요구일까라며 빌에게 물어보시죠.

다음날 학교에 간 빌에게 피트와 토드는 또 다시 그 빈 집에가서 술을 마시자고 제안하지만, 빌은 이번에는 단호하게 그 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을 합니다. 예상대로 친구들은 빌을 아직 어리다며 조롱하고 놀렸지만 빌은 더이상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와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며 친구들이 조롱했지만 그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것을 잘 한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아버지는 거절하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받으셨던 세상으로부터의 조롱과 놀림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참 잘했다고 빌을 칭찬해주시며 오늘 드라마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