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2/01/18)

adminChoi 2018.11.28 16:57 조회 수 : 4

120118 Saying Grace in a public place

 

오늘 드라마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드리는 식사 기도에 대해서 나누었는데요. 서로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에서 드리는 식사기도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드라마에는 한 식당에서 만난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먼저 윌슨씨의 가족이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외식하러 옵니다. 도착한 식당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요. 곧이어 안내받은 자리에 앉은 가족들은 음식을 주문하였고 음식이 생각보다 금방 나왔어요. 음식을 앞에 두고 머리를 숙이고 음식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음식을 제공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음식을 먹고 건강한 몸과 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며 기도드리지요. 그 감사기도을 드리는 시간은 1~2분 정도 밖에 안되는 짧은순간 이였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테이블 앉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윌슨씨의 가족을 보고, 창가에 앉아 있는 여자가 공공공장소에서 감사기도를 드리는 가족은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지요. 그러자 함께 있는 남자는 아마도 굉장히 신앙적인 가족일거라며 대수롭지 말하는데요. 이 커플은 사실 이혼을 하려고하는 부부였습니다. 남자는 자녀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까봐 걱정이 되어 이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이미 노력해보았지만 잘 안되었다며, 오히려 자녀들이 아니었다면 이 결혼은 진작에 깨졌을거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윌슨씨 가족이 모두가 즐겁게 대화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함께 한다는 말을 기억 해내며 교회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깨닫게 되는데요. 이 말을 들은 여자도 결혼식도 교회에서 올렸으니 함께 교회도 나가고 기도하며 다시 노력해보자며 희망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윌슨씨 부부가 식사기도를 하는 것을 본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이 테이블은 남자 두분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남성분은 기도하는 윌슨씨 가족의 모습을 신기하게 여기며, 맨 처음 미국 땅에 정착하여 터를 잡은 청교도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미국의 최초 추수 감사절이지요? 청교도사람들이 미국 땅에 정착하여 가장 처음 추수한 음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함께 나눌 때 식사 전에 감사기도로 시작했지만 지금 미국은 참 많이 변한것같다며 안타까워합니다. 예전에 미국사람들은 참 기도를 많이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서 말이죠. 이 이야기를 듣던 다른 남자손님, 짐이 자신은 신앙인이라며 자부심에 넘쳐 말합니다. 하지만 주일에 교회에 참석하는 것만을 이야기하며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을 굳이 교회안에서처럼 생활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그 것은 정말 믿는것이 아니라며 올바른 신앙이 아니라고 합니다.  윌슨씨가족처럼 공공 장소에서 감사 기도를 드리라고 한다면, 창피해서 그러지 못할것이라고 말하며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길 해줍니다.

옛날 해군 군인으로 생활을 할 때 새로 들어온 신입 훈련병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경을 읽기도하고, 눈을 감고 진지하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것에만 집중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는 기도를 하던 신입훈련병이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주님을 향한 본인의 믿음에 대해서, ‘주님과 함께라면 부끄러 울 것이 없다’ 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남자분은 이제 그 일들이 기억난다며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것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을 충분히 기다렸고 이제는 때가 된것같다고 마음을 정하죠. 이런 영향을 끼치는 지도 몰랐던 윌슨씨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서며 드라마는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