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2/08/18)

adminChoi 2018.12.05 14:09 조회 수 : 1

120818 Adventure at Camp Joy

 

오늘의 이야기는 교회캠프 ‘조이’ 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캠프에서는 마가복음 12장 30절과 31절 말씀인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담당 목사님께서 Joy의 한글자 한글자에 가진 의미를 말씀하시며 우리가 품어야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셨습니다. J는 Jesus, O는 others 그리고 Y는 yourself, 예수님, 이웃 그리고 바로 우리자신이라는 의미였지요. 이 캠프에 참석한 알버트는 자신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는지 증거를 봐야 믿을 수 있겠다고 말하며, 단지 할아버지가 캠프에 가라고 등록비를 내 주셨기 때문에 캠프에 참석한 것이라고 우쭐거립니다. 이 말을 들은 몇몇 아이들은 알버트에게 똑똑할진 몰라도 빈약하게 생겼다고 비아냥 거립니다. 담당 목사님께서는 아이들을 진정시키며 우리모두 서로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겠다고 말씀하시지요.

캠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포츠 경기를 하기 위해 각자의 짝꿍을 결정해야 했어요.  경기는 스포츠맨쉽과 기술점수를 통해서 우승자가 결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제이크는 알버트를 짝꿍으로 정했어요. 이 모습을 본 다른친구들은 가장 약해 보이는

알버트와 왜 짝꿍하느냐며 분명 꼴찌를 하게 될거라고 비웃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비아냥거림을 들은 알버트는 더더욱 위축되어 한번도 카누를 타보지 않아 지게 될 것 이라며 자신없어합니다. 그러자 제이크는 최선을 다해 노 젖기만 집중하라고 응원을 해주는데요. 하지만, 예상대로 결과는 알버트와 제이크의 팀이 꼴찌를 합니다.

우승한 마이크 팀은 꼴찌를 한 알버트팀을 보며 자랑을 하자 제이크는 마이크에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됐다고 큰 소리칩니다.

알버트는 자신때문에 경기에서 져서 미안하다고 제이크 사과를 하는데요. 제이크는 이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며, 캠프 조이의 주제말씀인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오히려 알버트의 친구가 되고 싶다 말합니다. 다음경기인 야구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알버트에게 말하지만 알버트는 여전히 자신이 없습니다.  

야구경기에서도 제이크와 알버트는 최선을 다했지만 또다시 꼴찌를 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경기 승마가 있는 날이 되었고, 그 날 저녁 캠프파이어 때 우승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마이크는 이미 1등이 누군지 다 아는데 밤까지 기다리는게 의미가 없다며 계속해서 우쭐거리지요. 목사님은 다시 한번 스포츠맨쉽 점수를 말씀하시며 서로를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것도 점수포함에 들어간다며 다시 한번 ‘서로를 사랑하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는데요. 승마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마이크가 알버트의 말을 겁주는 바람에 알버트가 크게 다치고 급히 911을 불러 응급실에 실려갑니다. 다행히도 큰 부상 없이 치료를 받고 모두 다 함께 모여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아이들은 마이크의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한 주 동안 알버트를 괴롭힌 마이크를 비난하기 시작했죠. 이 말을 듣고 있던 알버트는 처음에는 마이크가 미웠지만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동안 함께 있어준 제이크에게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 제이크와 하비 목사님이 그동안 가르쳐주려고 노력했던 예수님은 진짜로 계시는 분이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믿게 되었다고 말하지요. 아무도 친구가 되주려 하지 않을때 선뜻 친구가 되자고 손내밀어준 제이크와 하비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고 이웃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며, 예수님을 정말 믿기 시작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말을 듣던 제이크는 예수님만이 가장 완벽하고 좋은 친구라고 대답하지요.  그리고 마이크는 그 동안 했던 잘못들에 대해 알버트에게 용서를 구했고, 목사님은 사과를 통해 점점 더 강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훈련을 한것같다고 말씀하시며 오늘 드라마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