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가이드 (12/15/18)

adminChoi 2018.12.12 17:17 조회 수 : 9

121518 A Forever Home

오늘 이야기 제목은 “영원한 집” 입니다.

제임스와 타냐는 어머니와 대화하고 있는데, 화를 내며 짜증을 내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마땅한 직장을 찾지 못해 또 다시 이사를 하고 새 학교로 전학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지요.

일할곳이 있는지 하루종일 알아보았지만 오늘도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채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 아버지는 우리가 이사를 갈 수 있는 저소득층 아파트를 찾았지만, 3주

뒤에나 이사를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이번 주말까지 이사를 나가지 않으면 쫓아내겠다는 집주인의 경고장을 받았기 때문에 부모님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했지요. 

새 아파트에 이사가기 전까지 그 2주 동안 위탁 부모집에서 제임스와 타냐가 지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타냐와 제임스는 혹시라도 부모님이 자신들을 포기하고 입양을 보내는건 아닌지 경계를 하고 걱정을 하며 두려워 합니다. 그들에게 부모님은, 딱 2주간만 지내다가 새로운 아파트에서 다같이 모여 살자고 약속을 합니다.

위탁 부모 가정에 도착한 아이들.. 집주인 부부는 그 아이들을 사랑과 애정으로 환영해 주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그날 저녁, 위탁 부모 집주인 부부와 아이들은 저녁을 일찍 먹고 부부가 기르는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조금 보낸 후 다음날 함께 교회에 가기로 하죠. 물론, 새로운 집에서의 첫 저녁이라 잠을 제대로 이루진 못했지만 주일 예배에 늦지 않게 참석합니다. 그날 저녁, 아이들은 집주인 부부에게 오늘 교회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영원한 집에 대한 설교를 들었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제임스가 말하자 집주인 부부는 아마도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계속해서 집을 옮겨다녀야 해서 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말씀을 하시지요. 그리고는 이어서 말씀해주십니다.  

이세상에서는 영원한 것을 약속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것을 약속하셨다고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의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시켜 영원한 집인 천국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타냐는 죽고 난 후 가는곳이 천국아니냐며,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냐고 물어보는데요, 그 부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이 땅에 우리가 지낼 수 있는 집과 먹을 것을 주시는 것이라고 대답해줍니다.  2주가 지난 후, 타냐와 제임스는 부모님과 함께 지낼 새 아파트로 이사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빠도 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얻었다며 기쁜소식을 전해주지요. 이 직장 역시 잠시뿐이겠지만, 일 할 수 있는 곳이 정해져 기뻐하는 부모님에게 타냐와 제임스는 교회와 위탁부모에게서 듣고 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바로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사랑하셔서 영원한 것과 천국을 약속하셨다 라는 말씀 말이죠.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함께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에 대해서 더 배우자고 말씀 드리자, 부모님께서는 처음엔 조금 주춤 하셨지만 이내 함께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을 하시며 오늘 이야기 마칩니다.